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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 글의 스케일이 아주 크네요. 오줌 누는 정도의 추천글을 기대했는데, 숙변까지 빠진 느낌입니다.
문피아 하면서 이 정도로 정성들인 그리고 부드럽게 읽히는 추천글(감상문)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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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포츠는 일지 않는데... 함 가봐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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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작가님은 아실지 몰라도 "더노트" 란 필명으로 유명하시죠...신의손.샤이닝로드.36.5 등 출간물도 상당한 필력을 자랑하시고...타사이트에서 연중인 타작품도 작가님팬들의 원망을 받고있습니다....필드...이 작품 또한 그런 원망의 연중 작품이었다가 ...이곳에서 완결까지 가신다는 제보를받고는 아침마다 달리게 한 작품입니다...추천글처럼 부드럽게 파고드는 작품이죠..그동안 따라다닌 저로써는 이제 30대로 추정되는 작가님의 필력이 마냥 부럽기만하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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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먼가 대단한 작품인거 같네요... 함 보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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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보고왔습니다.
정말 쩌네요. 오늘 간만에 현질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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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합니다.
예전에는 출근하기 싫은 마음이 들었는데 요즘은 필드 덕분에 매일 매일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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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호작 중에 가장 기대하고 먼저 읽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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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료부분을 읽다가 빠져들어 글 연재도 못하게 만들고... 코인도 왕창 결재하게 만들고...
하여튼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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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취향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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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더노트님과는 다른분이라구 밝히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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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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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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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연재가 빨라서 좋아요. 골드 잡아먹는 주범 중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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