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07.26 11:41
조회
1,621

현재 문피아 같은 경우는 답댓이 달리면 아랫글부터 지우지 않는한 수정이 불가능한 방식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수정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수정기능이 달려있는 명령어만 해도 현재 문피아가 차용하는 방식인 툴을 쓰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진짜 기술적인 문제로 강제적으로 소스보기를 실행해서 당장에 가져오기만 해도 원래 전자쪽이 돌고도는 노가다의 현장이기 때문이고 코딩의 차이만 있지 명령어는 같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그것은 암암리 적으로 관례됩니다. 그래서 보안이 필요하구요.)

그러나 문피아에서 댓글이 답글이 달리면 수정이 되지 않는것은

당신의 과거를 저장하기 위한 의미입니다.

문피아는 거대한 작가들의 놀이터이며 작가들의 수많은 말이 나오는 하나의 모임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건이있었고 변혁이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말이죠.

타임캡슐은 묻어두고서 10년뒤에 꺼내보자는 ‘약속’입니다.

저는 문피아의 답댓이 달리면 수정이 불가능한 점의 기술을 

한번 말을 내뱉으면 담아들이기 힘든 인간적인 부분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발전을 위한 충분한 도구를 문피아는 갖추었습니다.

10년짜리 타임캡슐을 1년짜리 조급함에 까실려고 하지 마세요.




글이 짧아져서 端平(단평) 입니다. 이건 비단 여러분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전 과거가 될 현재 2014년의 생각을 지금 오전 11시 44분에 적어두었습니다. 답댓이 달리면 저또한 박제가 되겠지요. 잘못하셨다면 박제해 주시고 감사하시다는건 이미 여기 들어오셔서 이 말을 보신것 만으로도 이해합니다. 조회수가 보여주고 있네요.   




Comment ' 3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2:06
    No. 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2:07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2:35
    No. 3

    신고 해주셨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 목적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한담에 맞지 않는 글이라 판단되어 삭제 될 시를 대비해서 블로그 안에 글을 백업해둡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2:37
    No. 4

    삭제요청과 한담지기님이 삭제하실때까지 일단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07.26 12:48
    No. 5

    신고는 홍보글에도 달립니다 ㅋㅋㅋ 그냥 기본적으로 신고 누르는 신고족이 있는 듯 해요.
    신경 안 써도 되실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2:52
    No. 6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화가나서던 독을 품어서던. 그래서 장치를 해둔다는걸 보여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7.26 13:51
    No. 7

    청화일람님의 글 두번 째 보내요. 뭐랄까... 말이 조금 어렵군요... ㅎㅎ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4:20
    No. 8

    생각할 시간을 드리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4:22
    No. 9

    제 글의 어려운 용어같은 부분은 쉽게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왜 단평을 굳이 시간내어서 이곳에 올리며 왜 이말을 하는지 글이 아닌 사람을 보는 시야를 넓히셔야 하기에. 고민하시는건 좋은일입니다. 그런 시간은 아무리 내가 실패를 하고 쓰러져도 남는 자신만의 자아에 대한 시간입니다.

    말이 어려워 집니다. 왜 제가 이 말을 하면서 굳이 저 단어를 선택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힌트는 못드립니다. 직접 움직이세요. 아직 생각하실 나이입니다.

    p.s 본인의 사주는 "옥새로 호두를 깨먹을" 사주입니다. 누군가가 대신 봐주신거고 그말을 듣고 옥새를 옥새답게 사용하려고 이 글을 올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4.07.26 14:20
    No. 10

    短評이라고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스스로 자존망대하여 '나의 손끝에서 나오는 글들은 세상에서 가장 올바르고 공평한 글이니 너희는 내 글을 읽고 경배하라' 라는 뜻인겁니까?
    한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쓰던가 잘 모를 경우는 안 쓰는게 좋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있지요.
    단평 (端平) : ‘단평하다(올바르고 공평하다)’의 어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4:23
    No. 11

    네. 반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감정을 움직였으니 만족합니다. 한번 생각해 주시고 저에게 바로 피드백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4:30
    No. 12

    저는 미인마녀님에게 말씀 해 드린게 없습니다. 미인마녀님을 모르나 사람을 이해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인 마녀님이 저에게 보여주신건 獨이라고 생각하며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이란 글자는 홀로 독입니다. 그러나 그 독이란 것은 외국의 단어로 poison. 즉 자신을 해치는 독이 될수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을 갑니다만 저는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희노애락을 학문적으로 공부하는게 아닌 느끼고 싶기에 그렇게 적어 두었고 일부러 글자를 바꾸어 두었습니다.

    미인마녀님처럼 저에게 단평이라는 말을 지적해 주신듯이 말이지요. 깨우침 감사 드립니다.
    그런 탐구심이 있었기에 사람이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자존망대하여? 인간이란건 자존망대합니다. 너 또한 인간이고 나 또한 인간입니다.

    개인을 바라봄으로써 더 넓은 제 인간이란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밖에 말씀 못드립니다. 저는 미인마녀님의 삶을 모르고 미인마녀님을 함부로 평할수 없기에 존중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4:32
    No. 13

    저는 미인마녀님의 밑도 위도 아닙니다. 그냥 미인마녀님의 옆에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노여움을 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4.07.26 14:21
    No. 14

    신고받아도이런글은 삭제되지 않고 정담란으로 넘어가거나, 정담지기님조차 감동받으면 남는경우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kaliss
    작성일
    14.07.26 14:47
    No. 15

    쓰신 글이나 댓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드는 생각이라곤 이것밖에 없네요.
    굉장히 '현학적'인 사람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10
    No. 16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또한 제가싫어 저를 바꾸고 싶기에 먼저 행동하는겁니다. 오래전 저의 너무나도 귀중하기고 너무나도 존경스러운 은사님이 제 근원적 고민을 단 한번에 딱 한마디에 해결해 주신 경험이 있습니다. 현이란말은 그런분들에게 붙여야 합니다. 저는 동입니다. 움직일 뿐이에요 동으로 현을 가져오고 싶기에 행동 합니다. 그걸 느낀건 내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는 책한권과 저에게 말하는 사람다움 인간다움이 있었기에 동 할수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보다 더 대단하신 분들은 많습니다. 단 한마디로 제 근원의 고민을 날려주신 은사님 같은 분이야 말로 현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동이 보여도 한마디에 풀어줄 현을 가지고 싶기에 공부라고 합니다. 현자를 흉내내는 원숭이일 뿐입니다 말씀은 감사하나 저에겐 과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19
    No. 17

    다른이의 행동에는 희노애락이라는 감정이란것이 있기에 반응한다고 보며 저걸 증명하는건 학문이라는 이름아래 지금껏 심오화되었고 전문화 되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론 지식은 본능으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피부로 느끼고 가슴으로 내가 울었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보여지고 싶을 뿐인 바보입니다. 믈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하니 그부분은 저란 사람을 놓고 이해해주시길 간곡하게 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14
    No. 18

    그래서 과거의 저를 바라보기 위해 움직인게 끝입니다. 저 위의 말은 단지 타임캡슐이라는 제 뜻을 전하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절 위해 키보드를 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편견이 박힐수도 있습니다. 이 이름에요. 그러나. 그 편견마저도 절 재촉하기 위한 수단이란것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옆자에 있기를 감히 간청합니다 그래서 몇번을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부족한 제 나름의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kaliss
    작성일
    14.07.26 15:31
    No. 19

    현학적이라는 말의 뜻을 오해하신 듯싶습니다. 저는 좋은 뜻으로 한 말이 아니거든요;;

    현학-적衒學的[발음 : 현ː학쩍]
    관형사·명사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또는 그런 것.
    현학적 태도
    현학적 말투
    현학적인 사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36
    No. 20

    저에겐 좋았으니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37
    No. 21

    때론 침묵이 가장 좋은 수단이 될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글세포
    작성일
    14.07.26 15:14
    No. 22

    말 한 마디의 신중함과 소중함, 그리고 절실함이란 게 있지요. 타임캡슐이라...비유 정말로 적절하세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21
    No. 23

    감사합니다. 정말 제 말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껴주셨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24
    No. 24

    말이 경박한 글인거 사죄 드립니다. 그러나 저것만 보고 저를 판단하여 주시지 않았으니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53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6 15:58
    No. 26

    10년 뒤에 보자. 친구들아. 잘있어라. 사랑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6 16:33
    No. 27

    이분이 남긴 댓글들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2/beSrl/655808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6 18:49
    No. 28

    정상은 아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26 16:57
    No. 29

    개인적으로 크게 가슴이 와닿는 말이네요. 10년을 바라보는 타입캡슐이라.
    확실히 사람이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지요. 그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고, 이리도 유려한 표현으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신 작성자 분에게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글을 쓴 목적이나, 의도, 혹은 뜻이 무엇이던 그러한 것들보다, 이리 짧은 글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품을 수 있게 만드는 글은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반향이 큰 것 같습니다.
    추천 드리고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6 18:50
    No. 30

    저도 개인적으로 타임캡슐이라는 것 보고 추천을 눌렀으나 위 링크를 타고 가서 보니 이건 정말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6 18:55
    No. 31

    이전에 댓글을 어떻게 다셨든 그거야 그거고.. 일단 타임캡슐에 대해서 참.. 멋진 비유라고 생각하네요.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4.07.26 19:45
    No. 32

    짧아서 그런지 저번 글 보다는 낫군요.(논지가 크게 흐트러 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크게'란 말은 아직 뱀발이 조금 보인다는 이야기고요.)

    타임캡슐적 효용으로 보면 문피아가 10년을 보장해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한지 대충 10년쯤(그 이전에는 완전컴맹이라 형님아뒤로 겨우 읽기만 했었죠.) 되었는데 리뉴얼로 글도 댓글도 모두 사라졌거든요. 대충 유통기한 3-4년쯤의 타임캡슐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이것도 댓글검색기능이 제대로 기능해야 효용이 있겠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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