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23 00:28
    No. 1

    흠. 페이트 시리즈와 느낌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7.23 00:34
    No. 2

    이실직고하자면 그때 푹 빠져있었죠. 아하하 아하하하.;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글공대장
    작성일
    14.07.23 00:29
    No. 3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요? 애니메이션 기분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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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7.23 00:34
    No. 4

    하긴 그때는 애니메이션을 주구장창 보던 때였죠 하하하.; 그래서 분위기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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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7.23 00:31
    No. 5

    음, 잘리는군요. 역시 한담에는 용량 제한이 있었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23 00:31
    No. 6

    메모장에 붙여 넣었다가 다시 붙여넣으면 조금 더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7.23 00:33
    No. 7

    오 그런 방법이. 하지만 이미 메모장에 붙여넣었던 거라서 그런지 더 늘어나지는 않네요. 생활의 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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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07.23 00:35
    No. 8

    저의 첫 습작은 주윤발과 주성치가 중화대륙 쿠데타를 일으켜서 성공하는 괴랄한 내용이였습니다. 이글을 보니 기억나네요. 투창쯤은 어떻습니까. 탱크를 쿵푸로 부수는 것보다야 훨 나은데요 ㅎㅎ 다들 습작때 글을 꺼내보아요. 이불킥 차기- 함께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07.23 00:37
    No. 9

    어... 제 첫 습작은 저거보다 좀 더 괴랄했습니다. '소드' 란 단어에 취소줄 쫘악 긋고 '기타 마스터'라는 제목을 붙인 거였죠.
    워낙 옛날에 쓴 거라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칼 대신 기타를 휘두르며 몬스터를 때려잡는 주인공이 나온다는 건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죠. 그래서 집어던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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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Nakk
    작성일
    14.07.23 00:38
    No. 10

    제 처음 습작은 한백무림서 카페에 올린 팬픽이었죠
    위타천 대 제천대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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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넋서리
    작성일
    14.07.23 01:37
    No. 11

    잘 보고 갑니다..!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멋있는데요.(본래 한 장 차이인건가;;)
    기술명으로 있는 외계어는 라틴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4.07.23 05:54
    No. 12

    확실히 좀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네요. Dies ire? 인가? 그 미연시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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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아기초밥
    작성일
    14.07.23 13:10
    No. 13

    ㅋㅋ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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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Petratim..
    작성일
    14.07.23 15:21
    No. 14

    덕분에 옛날에 쓴 글을 찾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진지하게 오글거릴 수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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