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제 소설에 꾸준히 뎃글을 달아주시는 ‘티말’님의 댓글을
모아 봤습니다...
솔직이 제글, 인기도 없고, 비쥬류에다가 쓰고 있는 저조차도 답답한 그런 글이지만...
그래서 하루에도 12번 이상 연중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게다가 요즘 업무가 겹쳐서 하루 3시간도 못자고 회사에 매달려 있지만...
어째서인지 이분의 뎃글만 보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
어쩌면 제가 아직도 이 글을 연재하는 이유는 바로 저 분을 위해서 일지도 모르죠.
이자릴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티말님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연참대전 완주와, 완결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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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그럼 그렇지. 쉽고 편할리가 없지.
로이드 : ...(기절 중이다.)
우트나피쉬팀 : 어머? 너무 강했나? 안 죽었으니 이야기는 계속 가능하겠군.
그러면 회복력만 약간 강화 시켜두어야지.
(그 이후에 한참동안 못 일어난 로이드였다. 회복력 강화, 증가를
약간(?) 강하게 했다나 뭐라던가? 그래서 그렇다고 하는 말이 들려오는 듯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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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로이드는 하렘을 만들고..
(바로 누군가에 의해서 제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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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된일에 로이드는 항상 좌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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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있으면 비공식적으로 보는앞에서 재시험치르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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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회수못하면 이 소설은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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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아뇨, 불가능해요. 가능하다고 해도 우선 힘을 가져야 한다며 맞는 거부터
시작할꺼에요. 허락? 누가 허락하냐고요? 당연히..그 교수님이 강도 높게 해준다며..
로이드 : 도망갈래.
시아라 : 어딜요? 그대로 도망가면 대련에서 이길시에 하룻밤 잘때 껴안고 자는걸
허락 안 해줄꺼에요.(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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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로이드는 전력을 다하는 시아라에게 매일 맞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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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쓴 글에서 보면 알듯이 로이드는 황제를 본적이 없죠.
환생이란걸하고나서 처음으로 보는 황제인가 보군요.
가능성중 하나는 육체가 온 건 아닐테고,
정신(영혼이라거나)이 오거나 정보만 온것뿐일텐데..
과연..기대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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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드디어 나왔는데..이상한쪽으로 가고 있군요.
로이드 : 으으..복잡해지고있어. 난 이런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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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줄기는 있는 모양인데..자세히 쓰자니 잘 안되겠군요.
로이드는 계속 고생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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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문 내용이 죽었다는 말은 없으니 기절했다고보면 되겠어요.
빨리 이송 안하면 정말 살려야 할 정도로..
그리고 전편 댓글 말이죠, 그게 아니면 술자의 힘에 영향을 받는 거겠지요.
술자가 약하면 제어가 안 되는거고. 아마 그럴겁니다.
그건 그렇고 하나가 맛이 갔군요. 강시하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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