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공백기를 가지다 향수병처럼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세계관이 다른 판타지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셨음 하는 마음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단순 판타지로 읽어주셔도 좋고
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s://link.munpia.com/n/415642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긴 공백기를 가지다 향수병처럼 다시 펜을 잡았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세계관이 다른 판타지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셨음 하는 마음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단순 판타지로 읽어주셔도 좋고
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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