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방학이군요.

작성자
Lv.12 호모나랜스
작성
14.07.21 13:33
조회
1,368

연재속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20일간의 기간이군요.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이었는데......일단 방학기간이 짧다보니(...) 제가 원하는 양 만큼이나 연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까지는 한번 가보고 싶군요. 후후



그럼 연재 텀은 일주일에 3번 정도로 잡고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7.21 13:42
    No. 1

    개인 연재 사정에 대한 공지는 자기 연재란에 두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ㅎㅎ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7.21 14:30
    No. 2

    한담 게시판 사용에 대해서 지나치게 자신의 잣대로만 생각하여 제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작가는 창작을 하는 업종에 종사하면서 무엇은 무엇 때문에 안되고 또 무엇은 무엇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것이 원리원칙대로만 산다는 법관들 세계에서도 이곳 한담 게시판 처럼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쓸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너무나 많은 한담지기들이 존재 하는 것 처럼 간섭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담 게시판이 무엇인가요? 방학을 했다. 그래서 글을 다른 때 보다 더 많이 쓰겠다고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아서 대외에 그리고 다른 작가들에게도 자극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방학과 상관이없었던 내게는 아, 곧 방학이 시작 되겠구나 라는 정보도 알게 하고 그로 인해 서로 계획도 맞춰 보면서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개인 연재 사정만에 국한 된다고 하나요?

    연재한담을 아에 차라리 연재 질문 답변 게시판으로 써야 한다면 연재한담 이라는 용어 자체를 쓰지 말아야 합니다. 연재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슨 글이든 쓸 수 있어야 함에도 지나친 제재로 학생의 신분이 뻔한 어린 작가들에게 심리적 위축을 주는 것은 서로 삼가 하는 것이 더욱 즐거운 문피아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백개의 글이 올라오면 자신이 쓴 글이 뒤로 밀리거나 누군가의 추천 글이 뒤로 밀리더라도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를 보게 될 것이고 별로 의미 없는 글만 쓰는 필자라면 자연스럽게 조회수로 표시가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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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21 15:17
    No. 3

    금영님이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다름 아닌 아래 문단의 연재주기에 대한 언급을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윗 내용만 나온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연재주기에 대한 언급은 분명 작가 개인적인 사정이며 자신의 글 공지에 올리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는 것은 누가봐도 분명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7.21 15:28
    No. 4

    연재 주기 쓰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나요?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요? 한담 다른 말로 농담도 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어야 하는데 작가가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앞으로 연재를 주에 몇 번을 할지에 대해서 쓰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작가의 일상이 대부분 연재와 관련 되어 있는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모든 일상이 연재와 관련이 있는데 그래서 방학이라서 더 많은 글을 쓰게 되었고 그 때문에 주 3회가 될 것 같다고 쓴 것이 무슨 문제냐고요. 공지로 올려야 한다고 하지만, 공지는 한담이 아닙니다. 그렇게 쓸 때는 완전히 작정을 하면서도 독자들과의 약속을 하며 쓰는 것이고 이곳은 어느 정도 여유스러운 태도로 그럼에도 그러한 각오를 하며 쓰겠다는 뜻으로 얼마든지 연재 주기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1 15:45
    No. 5

    한담에는 '엄격한' 규정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우 엄격했는데, 게시관 관리자가 유료화로 바빠서인지 이전처럼 규제는 하지 않고 있군요.
    원래 규정대로 하면 지금 연재한담에 올라오는 글의 절반은 삭제대상이고, 규정위반입니다.
    원칙이 그러한데, 그 원칙적인 말을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연재한담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시고
    남을 비난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7.21 15:51
    No. 6

    무슨 규정이 어떻게 있는지 알려나 주고 그렇게 규칙을 지키라고 하세요. 게시판 규칙에 연재 주기 쓰면 안된다고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더군요. 뭐가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고 삭제 대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1 16:07
    No. 7

    그정도는 직접 찾아보세요.
    그정도 성의는 보이셔야죠.
    과거 게시판지기의 글들과 금강님의 글들을 찾아보면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연재한담에는 "어떤 글을 쓰면 안된다"라는 규정보다는, "어떤 글을 쓸 수 있다"라는 규정의 성격이 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07.21 14:12
    No. 8

    방학!!!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1 15:02
    No. 9

    무명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같은 논리로 사실, 맞춤법부터 때려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이었어요. 언어생활의 자유를 무지막지하게 제약하는 거니까요. 실상은 그걸 제정한 사람들조차도 맞춤법대로 언어생활을 하지는 않잖아요ㅋ
    그냥 적어 봤어요. 어차피 맞춤법은 한국인과 한국어, 어문학과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을 테니까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1 15:39
    No. 10

    맞춤법이라는 것은 언어 생활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의 서로간의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맞춤법을 잘 지킨다는것은 그만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공감을 전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고요. 물론 특정한 집단에서 특정한 언어가 통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언어를 그 집단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했을때 그 사람들이 느끼는 반응은"...뭔소리야?" 일 뿐입니다. 사회 구성원들 대다수가 그 언어에 익숙해지고 친숙해진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서 표준어의 범주에 편입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언어는 은어나 사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1 16:13
    No. 11

    뭐든 양 측면이 있죠.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이라고 했고 그걸 잡아서 글을 썼으니까요. 그런 여유와 아량은 우리 작가로서 누리고 베풀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저도 표준어에서 언어의 통시적인 변화는 인정되나 언어의 공시적인 변화는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알고, 맞춤법은 띄어쓰기를 제외하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어쨌든, 한담에서 그 정도 여유는 부려 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1 16:36
    No. 12

    역시 맞춤법의 끝판왕은 띄어쓰기인 듯 싶습니다. 저도 그건 정말 많이 실수하거든요 : ) 한담인데 요즘은 논담, 열(熱)담, 나아가 열투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날이 덥긴 덥나 봅니다 (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7.21 15:46
    No. 13

    방학이라니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ㅅ; 물론 돈 안 벌면 저도 방학쯤 1년 내내 할 수 있겠지만! 보통 이러면 인생을 방학하게 되어 버리는 위험이 뒤따르겠네요. 어쨋거나, 20일밖에 안된다니 너무 짧은듯 한데 ;ㅅ; 짧은 방학이나마 푹 쉬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21 16:17
    No. 14

    작은불꽃님, "그 정도는 직접 찾아 보세요"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하물며 법정에서 강간범에게 적용되는 법조조차 검사가 잘못 적용하면 무죄가 되는 법인데, 어떤 규정인지는 문제제기하는 측에서 명확히 밝히셔야 하고, 그 책임이 분명하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말씀을 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아는 규정에 이러이러한 게 있는데, 당신이 찾아서 보고 고치시오 하면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그 출처와 근거규정을 명확히 밝히셔야 작은불꽃님 말씀이 허언이 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서도란
    작성일
    14.07.21 19:39
    No. 15

    무명박님이 찾아보지 않고 '규정이 없다'고 말씀하신 거라면 직접 찾아보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규정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시판지기님이 관리가 힘들어지셨는지 문피즌 분들이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고 알고 있구요.
    아무튼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잘 끝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7.21 20:02
    No. 16

    저기 위 댓글에 게시판 규정에서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 보아도 없다고 했거든요. 그 이외의 그리고 게시판 지기가 누군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나가는 행인1, 행인2 등등이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등의 이야기들 까지 다 참고 해서 따라야 한다는 말은 도저히 비상식적인 이야기라 더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군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던데, 무슨 근거도 없는 규칙은 둘째치고 좀 상식적으로 살자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22 01:34
    No. 17

    아, 죄송합니다.
    무명박님의 글이 거칠고 막무가내라 느껴져서 저도 욱~하니 올라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무명박
    작성일
    14.07.21 20:17
    No. 18

    완장을 차고 떠든 사람 이름 적어서 내듯이 자신만의 잣대로 누가 잘못했네 이래서 규정을 어겼네 하는 행위 자체가 이곳 문피아를 아주 수준 낮게 볼 수 있는 독자들도 있음을 상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 지기가 필명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필명에 따라 굳이 심판을 보겠다면 그러한 필명이 게시판 규정에 올라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게시판 규정에도 없고 누군지도 알 수 없는 몇몇이 마치 고등학교에서 빵 셔틀을 시키기 위해 군기를 잡듯이 너는 이래서 죄를 지었다 규정을 어겼다 등의 죄명을 씌워 자신의 권위를 세우려고 하는 이 자체가 지극히 정치적인 행위입니다.

    관리자 필명이 있는데 같은 유저이면서 작가인 누군가가 함부로 나서서 월권을 행사하여 규정과 죄를 논하는 자체가 규정 위반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7.21 20:47
    No. 19

    작가는 그냥 작가고 , 독자는 독자이고 , 관리자는 관리자이고, 경영자는 경영자 입니다.
    남의 영역의 말을 자주 하면, 한번둘은 잘 모르나 보다 하지만, 꼭 일러 주는것 같은 말은 보기에않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쟁자를 몰아내려는 몰이꾼 같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서도란
    작성일
    14.07.21 20:54
    No. 20

    하지만 전 문피아에 작가와 독자, 관리자 사이의 구분이 모호해서 이곳 특유의 분위기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작가이면서 독자이니까 서로의 입장을 고려할 줄 알고, 관리자가 챙기지 못 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홍보 규정을 어긴 글에 규정을 알려주니 게시판이 비교적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 아닐까요? 지나친 간섭이나 권한 이상을 행세하는 건 당연히 지양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좋은 선배라 느껴질 정도의 조언만 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걸 완장 차고 싶어한다는 식으로 표현 하시면.. 많은 분들이 꽤 섭섭하실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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