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19 19:04
    No. 1

    의성어나 의태어는 어지간하면 쓸 일이 없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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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흐후루
    작성일
    14.07.19 19:16
    No. 2

    호롤롤롤로로로로~ 생각나는 글이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19:38
    No. 3

    그 아주머니 요즘은 뭐하실까요. 굉장한 인기를 끈 필수요소이셨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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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07.19 19:21
    No. 4

    의성어만 따로 쓰는 경우는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조심하지만 문장 안에 넣어 쓰는 건 굳이 피할 필요가 없어 보여요.
    의태어는 어차피 따로 쓸 수도 없고, 문장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의태어는 종류도 다양하고 리듬감 있어서 멋진 거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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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19:33
    No. 5

    그런 경우는 저도 당연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뭐 예를 들자면 칼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때 -챙! 이렇게 쓰고 한줄 띄고 묘사를 들어가는 그런 독립적인 걸 말한 겁니다. 저렇게 쓰면 정말 작가 입장에서도 그다지 힘들지 않게 가능한데, 글쓰기 연습을 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지양해야 할 점이라는 충고를 들은 적이 있어서 저는 지금 최대한 저런 건 피하고 있는 중입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9 19:25
    No. 6

    호옹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19:37
    No. 7

    호!
    옹!
    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07.19 19:24
    No. 8

    아....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의태어도 따로 쓰는 경우가 있기는 하네요. 문법적으로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드물게 강조나 환기의 목적으로 쓴 적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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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19:36
    No. 9

    뭐 문피아에서도 흔히 보이는 거지만, 예를 들어서 "(뒤적뒤적)어이! 이 녀석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잖아!" 라든가 이런 식으로 의태어를 독립적으로 쓰기도 하지요. 뭐 제 관점에서 보자면 글이 상당히 산만해지고, 작가가 극도로 귀찮아보이는게 아닌가 해서,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9 22:17
    No. 10

    그건좀 너무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도란
    작성일
    14.07.19 20:30
    No. 11

    글 보고 급히 수정했네요. 없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ㅎ 그러고보면 잘 쓰시는 분들은 '쏴아' 같은 단어를 하나도 안 써도 그 장면 내내 빗소리가 귀에 울리도록 만드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0:34
    No. 12

    에그...제 글이 미약하게나마 어찌되었건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좋은 일이네요. 확실히 잘쓰시는 분들은 정말 의성어 하나 안쓰시고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내시지요. 부러울 따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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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유제하
    작성일
    14.07.19 20:42
    No. 13

    도전했다가 결국 일권분량만에 포기했습니다.
    힘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글공대장
    작성일
    14.07.19 21:10
    No. 14

    30만자 쓰면서 의성어는 한 번인가 두번 썼는데 기억나는게 쾅! 이거 한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7.19 21:13
    No. 15

    제 글은 전투신이 굉장히 많아서 안 쓰면 독자들에게 상황을 전달하기가 힘듭니다. 박진감을 위해서라면 의성어나 의태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2:12
    No. 16

    박진감을 위해서라면 "크읏!" 이런 식으로 대사로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외마디 비명을 통해서 공격받은 주인공의 상황을 묘사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굳이 -퍽! -챙! 이런 묘사는 없더라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9 22:16
    No. 17

    처음 글을 배울때는 의성어 의태어를 쓰지 말자고 해서 한참은 안쓰고 글을 써서 적응이 됐었는데 라노벨 공모전을 하면서 "모에" 라는 요소를 추가해야 되서 필히 의성어 의태어는 써야 될 상황이 오더라구요 "흐음, 시.. 싫어어~" 이런거? 근데 이젠 그게 버릇이 되가 버리니.
    근데 저같은 경우는 화살 맞는소리 뭐 몬스터 터지는 소리 쓰고 막 이런저런 묘사까지 더하니.. 이제 그게 없으면 허전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2:19
    No. 18

    "흐음, 시..싫어어~" 이런 식으로 대사 안에 넣는 의성어는 상관이 없지 않나요? 흔히 말하는 -퍽! -쾅! -챙! 뭐 이런 한줄 잡아먹는 효과음들이 작가가 묘사에 게을러지는 습관이 들게하지 않나... 이런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사실 나루가님이 라노베에 쓰시는 그런 '대사'들은 전 의성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에....왜냐하면 저도 효과음 대신의 인물의 비명등은 다 대사로 써버리는 편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9 22:40
    No. 19

    [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
    저게 의성어의 정의고
    [정의] 사물이나 인간의 모양이나 태도·행동 등의 양태를 묘사한 낱말.
    요게 의태어의 정의네요. 아마도 석두님이 말씀하시는건 의태어에 관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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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3:14
    No. 20

    -쾅! -퍽! -챙! 등이 의태어 인가요? 흐음 같은건 제가 생각이 짧아 의성어라고 생각치 못했지만 전자의 경우는 '사물이 내는 소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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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19 22:41
    No. 21

    -퍽! 쾅! 챙!
    그런 소리를 쓰고나서 또 거기에 대한 묘사를 하지 않나요;; 저는 글을 그렇게 배워서..

    - 탕, 탕, 탕

    루츠는 썰매에 마른장작을 못질했고 4개의 기둥을 세워 중간으로 모은 후에 자신이 처음에 입고 있던 가죽을 빙 둘렀다. 간단한 움집과 같은 모양이 된 썰매. 그는 썰매를 바라보며 매우 만족해 했다.

    이런식으로 저는 쓰는데 그.. 게을러지는 습관? 그냥 원래 제가 알고 있는 개념이랑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셔서 제가 딱히 공감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그렇다고 석두님이 잘못되셨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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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7.19 23:06
    No. 22

    A가 검을 휘둘렀다. 검이 대기를 가르고 뭐하고 이러저해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B의 목으로 이러고저러고 B의 목에 닿은 검이 살을 자르는 싫은 소리를 냈다. B의 목은 어느새 바닥을 구르고 있었다

    같이 쓰는 것과 비교해 의성의태어를 쓰면 다음과 같이

    A가 검을 휘둘렀다.
    휘익, 푸슉!
    B의 목이 어느새 바닥을 구르고 있었다.

    이런 식이 되는 현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3:10
    No. 23

    바로 이겁니다... 제가 예전에 후자 형식으로 쓰다가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 그나마 자제하면서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7.19 22:49
    No. 24

    문장으로만 그 모든 것을 설명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독자들이 단조로움을 느끼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소설이라는 게 글자를 보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건데 의성어나 의태어를 쓰면 그 상상을 돕기도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기문(祁門)
    작성일
    14.07.19 23:12
    No. 25

    의성어 의태어의 장점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의성어 의태어를 한번 쓰기 시작하면 그 편리함에 길들여지는 듯 해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그냥 푸념조로 늘어놓았던 글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늘어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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