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4.07.20 02:41
    No. 1

    사실 비축분 없으면 참여안하는게 맞습니다...
    1.1만자 어떻게 따라갑니까? ;; ㅠㅜ
    포기하면 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병선
    작성일
    14.07.20 02:44
    No. 2

    그러게요.. 오늘은 정말 안될줄 알았는데 '남시온'님 덕에 어떻게 하루 근근이 이어나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0 08:23
    No. 3

    허허... 1등 하시는 분들은 비축분이 있었던 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7.20 11:20
    No. 4

    1.1만자 쓸 필요 없습니다.
    전 비축분 없이 100일 넘게 썼지만, 그게 연참대전의 시초입니다. 이후보면 비축분없이 1년을 연참한 분도 계십니다. 제 기억으로는 3년간 한 분도 계시더군요.
    포기하면... 글이 늘지 않으니까요.
    숨쉬기 힘들다고 포기하면 살아남지 못하잖습니까?
    ^^;;
    그래서 우린 오늘도 달리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20 02:44
    No. 5

    저랑 비슷하네요.ㅋㅋㅋ 진짜 안 될 짓이지만, "ㅁ;ㅣㅏㅓㅇㄹ미나ㅓ" 이런 거라도 넣어서 위기만 모면하자하는 생각을 오늘도 수십번 했습니다.
    전 15일간? 상위에 올려준다는 말에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병선
    작성일
    14.07.20 03:00
    No. 6

    전에도 몇 번 정안님의 옥탑일기를 읽었었는데요... 또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담백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젊었을때 옥탑생활을 제법 오랜시간 해봐서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물론! 지금도 젊습니다만!)
    그 정안님을 제가 쓴 한담의 댓글에서 봬니 유난히 더 반갑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20 04:17
    No. 7

    아우, 참.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옥탑일기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일기에 댓글도 달아주세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이문후
    작성일
    14.07.20 07:54
    No. 8

    옥탑 생활하려면 한달에 생활비용이 대략 얼마정도 들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20 09:08
    No. 9

    34? 전 아무것도 안 쓰기 때문에 가능합니다만..
    28 정도는 월세 포함 생활비, 나머지는 식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20 09:14
    No. 10

    쪽지 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0 09:12
    No. 11

    읽으며 즐거운 독자는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작가님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메틸아민
    작성일
    14.07.20 09:29
    No. 12

    갠적으로 연참대전 별로....
    질보다 양에 치중하는거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7.20 10:04
    No. 13

    이전에 시간은 11시 02분.

    남은 글자수는 약 5천자.

    6천자만 올려도 문제는 없는데 5천자 빼먹기 싫어서
    어떻게 할까? 와 미치겠다. 포기하면 편해~
    까지 떠오르다가 미친척 하고 투다다다닥 하고 쓴적이 있습니다.

    정말 생각을 하면서 떠오른 글자가 그대로 키보드로 타타닥 해서 인풋 되는 기분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4.07.20 11:21
    No. 14

    그런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이걸 합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 다른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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