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6 27****
    작성일
    14.07.17 00:18
    No. 1

    제가 아는 어느 독특한 분과 유사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7.17 05:42
    No. 2

    귀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치우지기
    작성일
    14.07.17 00:33
    No. 3

    왜? 가진 애들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실험만 하드만)
    가지지 안은 애들만 못가지게 하냐는...지들이 포기하면 안가진 애들도 포기하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7.17 05:44
    No. 4

    국가 간의 논리는 왕왕 힘의 논리죠.
    힘 센 나라의 논리대로 움직여 나가는 것이 국제관계의 현실입니다.
    관심과 격려의 댓글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17 03:17
    No. 5

    온갖 걱정에 이 시각끼지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현재시각 새벽 3시 13분.
    313 하니깐 밀라노 칙령이 떠오르고요...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시니 정말, 진심으로 진정으로 진실로 참으로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게다가 추리소설의 대미를 어떻게 장식하실지도 또 궁금해지는군요.
    추리소설은 작가와 독자가 내기를 하는 거라고 누군가 정의를 했지만,
    무궁화의 진실은 범인 맞히는 그렇고 그런 따분한 류의 소설은 아닌 것 같고요.
    일단 무엇을 추리하는 소설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지금 제 속도가 대단히 늦지만, 반드시 일독하기로 약속드리며, 한심한 하루를 시작? 마무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7.17 08:08
    No. 6

    찬사와 격려의 댓글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매회 평균 7천자 정도의 연재를 100회 이상 하신 작가님들을 존경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긴 산고를 겪어야만 뭔가 한 개의 작품이 나오네요.
    제 평생에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독자님들의 성원도 많이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밤 늦게 공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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