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을 독촉(?)하는 나쁜 독자입니다.

처음 계기는...

소설을 보다가,

윗측에 ‘응원하기’라는 란을 보게 된 후...

눌러보니,

자신이 소지한 골드를 작가님께 드림으로써 응원한다는...!

그런 취지여서...

호...호기심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골드로 응원합니다.

82원.

땡그랑.

82원.

땡그랑.

82...828282828282...

땡땡땡땡...

(설마 일의자릿수가 가능할줄이야...!!)

여러분,

응원하기를 악용하지맙시다...흠흠.

P.S : 구석에서 손들고 있을게요...죄송합니다. 작가님들...lllOTL...

[대마왕k]

18원을 보내서 100원을 채워드리면... 어라, 의미가 묘해지려나요? (무섭...)

[사는이야기]

...어떻게 아셨을까+_=...!!

처음에, 82원드리고, 잔여금이 필요없어서 같이 드릴려고하니까...

의도치않게 '응원'이 '응원'으로 안보일 듯 싶어서...헣헣...

살짝 더 얹어서...(?)

[샌드박스]

헐 .... 저라면 로그인했다 오줌쌀 것 같은데요...

[아르제크]

1원단위가 안되셨으면 80원 20원 80원 20원 이러셨을듯...ㄷㄷㄷㄷ

[키르슈]

82원과 잔금 18원을 보고 웃고 갑니다 ㅎㅎ

[윤도경]

로그인했다 오줌 지려보고 시퍼요ㅋ

[김은파]

1000원, 1000원, 2원씩 넣어주시는 분들은 안 계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