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데 집중하느라고 현명한 분들 홍보할때 저는 한번도 못했네요...
홍보글 다 한글에 작성해 놨는데...
모르겠다, 그냥 글이나 써야 겠네요.
인기도 없고 갈수록 댓글과 추천수도 없지만 쓰다보면 어떻게 되겠죠 뭐...
징징징...ㅠㅠ
그건 그렇고 기성용 왼송경례 사건이나 이번 국가대표팀 박주영 문제, 후임 국무총리 문제등등 여론이라는 것이 한사람을 많이 비난하는 상황이 많이 보이는데, 이게 아무래도 요새 세월호니 뭐니 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거 같아요. 평소엔 그냥 넘겼을 일도 페북에 올라오고 막 까고...
저야 워낙 분별력이 없으니까 좀 혼나야 되지만, 험...
어째뜬!!!
글이나 열심히 씁시다 작가분들!
저 읽고 싶은 글 많은데 지금 업뎃이 안돼요.
몇달째 업뎃 안되는 글도 많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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