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조회수이긴 합니다만... 제 작품을 예로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이전까지 날마다 성실하게 올렸을때는 조금씩이라도 조회수는 정말 계속 오르더군요.
그렇게 오르다 오르다 띄엄띄엄 올리니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
뭐 텀이 좀 많이 길어서 극단적인 예시 이긴 합니다만;
시작부터 인기를 타는 작품도 있지만, 처음 일수록 그런 요행은 그다지 없고 그저 꾸준히 인내하고 감내하면서 하루 한편 세 달을 올려보면 분명히 달라질거라 생각 드네요.
이렇게 말하는 저 부터 성실히 연재 해야하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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