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의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조회수에 따른 선작수나 추천수가 어느정도면 되야 평균은 되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작품을 보면 제가 연재횟수에 비해 선작수나 추천수가 다른글에 비해 적은 것 같아서요. 첫작이라 미숙한건 알지만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가 없네요. 재미가 없어서 그럴까요..

제 것을 알려드리자면 연재 52회에 조회수 59200 선작 112 추천 2756 입니다.

[대마왕k]

높구만유... 전 선작의 9할은 어디서 뭘하고 계신지 모르는 판국임...

[[탈퇴계정]]

부럽다..

[흐후루]

부러움. ㅇㅅㅇ 때찌해도 되요?
조회수에 연연하면 안 된데요. 중요한건 추천수와 선작수.
즉, 고정 고갱님 ㅇㅅㅇ
부러웡

[[탈퇴계정]]

네 저도 조회수는 연연하지 않고 선작수를 제일 먼저보는데 선작수가 너무 적은듯...
다른 분들은 연재수가 저의 절반도 안되는데 선작이 2~300을 넘어가더군요...

[대마왕k]

반드시 고정 고객은 아닙니다. 지금 대충 110회에 140만자가 넘게 쌓였음에도 3만대 초반 총조회, 추천수 1400 정도인데 선작은 240 정도... 일조회수는 20~30 정도입니다. 10일 전의 것도 100 안 넘습니다. 200 이상의 선작님들이 안 따라온다는 이야기니 이건 거품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일조회수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글쓴 님은 상당히 성공적인 겁니다.

[흐후루]

그러군요. 제 생각이 짧았음미다.
ㅇㅅㅇ 배우고 가는......일 조횟수!
그...그럼 난....ㅠㅜ

[Nakk]

저는 연재 17 조회수 4100 추천 212 선작 49인데 이게 어느정도일지
다른분들도 댓글다셔서 비교해보면 추산이 되지 않을까요

[윤가람]

출간이나 그 이상의 것을 원하신다면 25회 기준으로 평균 조회수가 1만, 선호작은 대략 2천에서 3천 사이가 되어야 평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떤 걸 목표로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겠고요.

[[탈퇴계정]]

그저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해온 이야기를 끝맺고 싶은 것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작은 욕심은 있네요.

[환산]

첫술에 배부르려 하시다니.. 욕심입니다.. 욕심..

[[탈퇴계정]]

제가 좀 능력에 맞지않게 욕심이 많습니다. ㅠㅠ

[환산]

ㅋㅋ 표지하면서 함 봤는데 재미 있어요~ 꾸준히 늘어나는 경우도 있으니깐 홍보하시면서 천천히 가세요 ㅋㅋ 한 100회 쯤 되면 막 선작 1000대 찍고 할지도 모르죠... ㅋㅋ

[[탈퇴계정]]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이 인기는 없어도 완결은 꼭 맺을 생각입니다.

[환산]

넵 화이팅입니다!

[간결]

제가 굉장히 낮군요ㅜㅜ 전 69회연재 32만자 36선호 추천 136인데ㅠㅠ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재미가 없나보네요ㅠㅠ

[[탈퇴계정]]

... 제가 이 글을 괜히 올린 걸까요? 폐를 끼쳤네요. 그런데 저도 너무 궁금했던지라..

[엉클벤젠]

글쎄요, 저마다의 목표와 기대치, 만족도라는게 다르기 때문에 조회, 추천, 선작의 평균치라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선작 1000에도 만족 못하실 수 있지만 누군가는 선작 50에도 만족할 수 있잖아요.
저는 첫 작품인데도 제 기대치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서 지금 이상의 선작, 조회, 추천은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쓰고 있는 글이 끝나가기도 하지만요ㅋ

[BlackWha..]

단 한사람이라도 저의 작품을 즐겁게 봐주신다면 그걸고 만족합니다.
욕심 크게 가져봤쟈 좋을게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무명박]

작품등록일 :2014.06.05 18:58최근연재일 :2014.06.15 09:46
연재수 :39 회조회수 :21,139추천수 :942글자수 :208,877
선작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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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4. 영혼제어술(靈魂制御術) - 2 NEW 17시간 전 161 11 4천
37 24. 영혼제어술(靈魂制御術) - 1 14.06.14 248 10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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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3. 높아지는 권능 - 1 14.06.13 331 16 4천
32 22. 식혈충(食血蟲) +2 +1 14.06.12 345 19 4천
31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 3 14.06.12 340 17 4천
30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 2 14.06.11 344 18 4천
29 21. 정령호위 오노(五老)들의 탄생 -1 14.06.11 398 18 4천
28 20. 혈마동(血魔洞) - 3 14.06.11 357 21 4천


글 올린지 열흘 되었습니다. 하루 세편 정도 올린 결과치네요.
열흘이라 선작수는 무의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장 유의깊게 생각하는 건 한편을 새로 올렸을 때 선작수와 상관 없이 몇명이 내 글을 궁금해 해서 읽었는가? 즉 하루라도 내 글을 못 보면 정말 심심한 하루가 되는 걸 바라는 거죠. 그래서 나는 선작수만 많이 걸어 놓기 보다 새로운 글이 올라 왔을 때 몇명이 선작을 걸어놓지도 않고 따라 와서 읽었는가? 이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선작수 5,000 이라도 하루 올린 신편 10,000 조회수가 나온다면 성공했다고 봅니다.
선작이나 추천 귀찮아서 하지 않는 독자들이 꽤 많거든요. 10,000 조회수가 나온다면 그중 100명만 당일 구매를 하면 한달 구매자가 얼마나 될까요?

아, 이런 상상은 이곳 문피아 초보가 그냥 해 보는 상상이기 때문에 사정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무명박]

조회수 정렬를 맞춰 놓았는데 앞쪽으로 다시 이동되어 조회수 한눈에 보기가 어렵군요. 맨 오른쪽이 글자수4천글자를 의미하고 그 왼쪽이 추천수 그 왼쪽이 조회수입니다. 평균 300명 이상은 읽으러 오는 것 같군요. 오래 된 날짜의 조회수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퇴계정]]

또 배우고 갑니다

[tulip642..]

전 조회수를 가장 신빙도가 높은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만 본인이 무엇을 목표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재시에 조회수가 높았던 작품도 책으로 나왔을 때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는 사례를 보시고 연구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반대로 그 역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추천이나 선작수와 덧글은 본인이 다른 회원과 사교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랫동안 문피아에서 연재활동을 한 회원의 경우 매우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유위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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