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참입니다.
‘한담이 뭐지? 연참이 뭐지? 하면서’ 아직은 알아가는 게 재미있네요.
이곳이 굉장한 활기를 띄고 있구나 하면서도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쓸 수 있고, 같이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있어
용기가 생기는 밤입니다.
자료실도 있고 이곳저곳 커뮤니티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많네요.
신기하고 즐거운 주말입니다.
뭐든 첫술에 배부르는 게 없듯이,
차근차근 나아가야겠죠?
행복한 밤, 건필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참입니다.
‘한담이 뭐지? 연참이 뭐지? 하면서’ 아직은 알아가는 게 재미있네요.
이곳이 굉장한 활기를 띄고 있구나 하면서도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쓸 수 있고, 같이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이 있어
용기가 생기는 밤입니다.
자료실도 있고 이곳저곳 커뮤니티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 많네요.
신기하고 즐거운 주말입니다.
뭐든 첫술에 배부르는 게 없듯이,
차근차근 나아가야겠죠?
행복한 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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