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23 22:46
    No. 1

    캡틴 카셀!

    여왕이여, 내 죄를 용서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23 22:46
    No. 2

    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3 22:51
    No. 3

    말씀하신 주인공을
    저도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필력으로 ...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arios
    작성일
    14.05.23 22:54
    No. 4

    음, 당장 생각나는건 하얀늑대들 정도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주리
    작성일
    14.05.23 22:57
    No. 5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쿠베린'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전투력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네타있음




    그래서인지.......

    원래 꽤 매우 강한 캐릭터 라서 왕의 지위에 있었지만,

    전투력 발전이 없다 보니 싸우다가 패해서 죽어 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북도
    작성일
    14.05.24 14:21
    No. 6

    쿠베린은 더 이상 강해질기 힘들지 말입니다.
    최강의 종족에서 최강이며 최장수 왕으로써
    진짜 먼치킨이죠.
    나중에 싸우는 상대가 드래곤인대
    종족 탄생 설화 자체가 드래곤이 멸망하면서
    드래곤의 신체 일부분에서 태어났다고 하지요.
    사람으로 치면 제발가락이 아무리 단련을해도 저를 죽이기는 힘들죠.
    참고로 책에서 쿠베린은 이미 거의 노녀층 이었습니다.
    팔팔한 청년도 아닌 중장년도 아닌 노년층이었죠.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말이 많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모르기
    작성일
    14.05.23 23:00
    No. 7

    영지물 중에선 영지만 발전하고 주인공 능력치는 안 올라가는 소설이 몇몇 있죠. 마법공학이나 남작군터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눈솔
    작성일
    14.05.23 23:05
    No. 8

    하얀 늑대들이.. 저도 바로 떠오르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5.23 23:07
    No. 9

    캡틴 카셀!! 이랑 후치 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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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05.23 23:10
    No. 10

    알라사의 대영주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나유타me
    작성일
    14.05.23 23:13
    No. 11

    하얀 늑대들 주인공이 그랬더라죠... 결국 작품 나름일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5.23 23:22
    No. 12

    주인공이 안 쎄더라도 그것을 보완할만한 다른 매력이 있고, 독자들이 그것때문에 속터져 죽지않을 깔끔한 전개와 필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후치는 마을청년1 레벨에서 시작했지만 마지막에가선 나름 베테랑 전사 되지 않던가요? 원체 주변사람들이 세계구급 인물들이라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신광대
    작성일
    14.05.23 23:39
    No. 13

    하얀늑대들이 진리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레몬티한잔
    작성일
    14.05.23 23:42
    No. 14

    여왕의 창기병이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트랙스
    작성일
    14.05.24 00:06
    No. 15

    드래곤 라자가...그랬다줘...주위 조연들이 먼치킨들이어서 그렇지....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가방
    작성일
    14.05.24 00:21
    No. 16

    하얀늑대들, 드래곤라자. .. 이 둘밖에 없군요ㅠㅜ 여왕의창기병도 일세대소설아닌가여? 요근래소설은 없나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14.05.24 00:24
    No. 17

    작가에게 의욕과 뛰어난 재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 다양한 분야에 박학다식하기까지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것을 공부하고 이야기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정된 자원으로 좌충우돌하는 스토리를 실감나게 뽑아낼 수 있죠. 상상력이란 것도 결국 아는것에 기반해서 펼쳐지기 마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4.05.24 00:27
    No. 18

    소설은 모르겠지만 애니는 은혼이 있지요 긴타마 극도의 귀차니스트 여서 수련따위 꺼져라는 녀석이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4.05.24 00:44
    No. 19

    하얀 늑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24 00:53
    No. 20

    농부라고 예전 환타지 소설인데.. 그냥 주인공이 농부입니다. 환타지 세계에 사는 농부요. 소드마스터는 넘사벽의 존재고 정말 현실적으로 판타지세계의 부농을 그려놓았는데

    단 일푼도 강해지지 않는 모습이 조금 루즈하긴 하지만 소소한 재미는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14.05.24 01:00
    No. 21

    김용의 녹정기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05.24 01:33
    No. 22

    그런 주인공을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4.05.24 03:23
    No. 23

    하얀 늑대들, 카셀은 '입'이 성장하죠.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4.05.24 03:24
    No. 24

    십이국기도 볼만하죠. 정신적 성장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가휼
    작성일
    14.05.24 04:11
    No. 25

    그냥쓰면 쉬우나, 재미있고 몰입도 있게 쓰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남들이 안하는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남들이 안하는 부분에 도전해 성공하는 것은 그만큼 뛰어난 사람입니다.
    장르소설은 어떻게 쓰던 독자들이 보고 재미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할 필력이 있냐 없냐가 문제일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괴인h
    작성일
    14.05.24 05:47
    No. 26

    이 분야 레전드로 녹정기가 있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以至無爲
    작성일
    14.05.24 06:01
    No. 27

    녹정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어른챙이
    작성일
    14.05.24 06:54
    No. 28

    소설이던 뭐든 일단 스토리를 진행하면 갈등도 있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분쟁도 발생합니다. 그에 무언가 (물리적이던 정신적이던) 성장하지 않고 도태된 주인공이라면 글쎄요...

    전 그런 주인공이 과연 소설의 주인공역이 가능할까 의심이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주인공. 즉 비인이라면, 비인 나름의 발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그것도 작가분 나름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14.05.25 01:53
    No. 29

    역시 알피지에서 렙업을 뺀거니 남는건 대작들 뿐이군요.
    대작만 기억나서 일수도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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