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읽은 무협작품인데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기억나는 내용은 1부에서는 주인공과 의형제(?)들이 대략 50명인가 되는데 무식하고 못 배웠는데 살아남기 위해 무공을 이를 악물고 배우며 도망치는 내용이었습니다.
2부에서는 주인공인 대형을 되살리려고 관에 넣어서 강호로 돌아와서 다시 깽판치고
주인공도 당연히(?) 되살아나는 최후엔 마교 교주였나? 악당 두목이랑 싸우는데
다구리로 잡아버리는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동생들이 요리를 하는데 생활에서 써야한다고 모든 요리를 강기로
했던 장면이 기억나고요.
너무 빈약한 내용이지만 혹시 제목 기억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몹시 오래되었습니다. 족히 4~5년은 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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