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러분은 강박증이 있습니까?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4.04.29 15:57
조회
3,881

 자! 자신의 강박증을 고백해보는 시간입니다.


 저의 강박증은 이겁니다.


 1. 더러워도 정리는 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방이 한눈에 보면 무언가로 꽉 차서 아늑하거나 더럽다는 느낌은 있지만,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2. 담배는 항상 왼손으로 핀다. 더불어 시계는 왼쪽 손목, 팔찌도 마찬가지.


 3. 게임을 하면 완벽하게 승리하여야 한다.(MMORPG는 아이템이 좋아야 직성이 풀림.)


 4. 여자는 절대 때리지 않는다.(이건 뭐... 가정 교육의 영향.. 반대로 전 누나들한테 맞고 자랐다는...)


 5. 친구는 단짝 친구 2, 3명이면 충분하다. (친구 많으면 훗날 돈만 뜯길 거라는 생각.)


 6. 글쓰다가 눈에 보이는 오타는 무조건 고쳐야 직성이 풀림.


 자! 제가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여러분의 강박증은 무엇입니까?!


Comment ' 40

  • 작성자
    Lv.46 양승훈
    작성일
    14.04.29 16:01
    No. 1

    쓴 글이 백업을 했는지 두 번 세 번.. 네 번씩 확인한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03
    No. 2

    헛...! 백업 하니까 제가 아직 글을 한 번도 백업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덕분에 백업 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4.04.29 16:01
    No. 3

    용기내어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강박증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03
    No. 4

    아.... 그러면 제가 뭐가 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시우(時雨)
    작성일
    14.04.29 16:51
    No. 5

    ㅋㅋㅋㅋ 죄송..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4.04.29 18:06
    No. 6

    되요 => 돼요;;;;;;; 당신의 강박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아스라인
    작성일
    14.04.29 16:05
    No. 7

    한 문장을 쓸 때마다 저장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05
    No. 8

    ㄷㄷㄷㄷㄷ... 어, 엄청나게 치밀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09
    No. 9

    쓰고 나서 컴퓨터에 저장한뒤 글을 올린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14
    No. 10

    음.... 그건 당연한 수순 아닌가... 일반인들 입장에서 우리를 바라볼 때 강박증인가요? 그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미국판타지
    작성일
    14.04.29 16:15
    No. 11

    선호작이 올라왔나 매 시간마다 확인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6:17
    No. 12

    ㄷㄷ 작가 입장에선 섬뜩할 수도 기분 좋을수도 있는 강박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4.29 16:18
    No. 13

    소장한 책을 읽기 전 부엌에서 손을 씻는다.
    읽은 연재작엔 꼭 댓글을 단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49
    No. 14

    그렇죠. 손을 씻는 다는 건 암묵적(?)인 의식 같은 것!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m민심m
    작성일
    14.04.29 16:27
    No. 15

    전 조~기 아래 글에서 이미 고백했습니다.
    아! 몇가지 더 있군요. 버스를 탈 때 앞 사람(특히 여성분들)등에 붙은 머리카락 한올 꼭 떼야 합니다. 한 그럼 심장이 벌렁거려 미칩니다. 그리고 역시 버스 탈 때 항상 오른 쪽 창가에 앉아야 합니다. 사고가 난 뒤 나름 심장을 보호하겠단 생각때문이것 같아요. 또 관광버스 탈때 제일 앞자리 앉아야 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자지 않습니다. 역시 고속도로서 사고가 난 뒤 부터 그러는데 죽을 때 죽더라도 어떻게 죽는지 알고나 죽자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아! 너무 많군요. 여럿이서 식사 할 때 누가 내 음식이 손데면 바로 숫가락 놓습니다. 침 묻은 숫가락 막 들이대서 더럽단 생각에 그러는게 아니라 지가 시킨 놔두고 남의 것 탐하는 행동이 너무 싫습니다. 특히 여성들...말은 안해도 속으로 아구창 수백번 후립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할 때 삼겹살은 딱 세번 뒤집어야 하고 소주 한 잔에 고기 한 점입니다. 만약 고기 두 점 먹는 꼴 도저히 못 봅니다. 너무 많네요....스스로 처량해 집니다.
    대충 병원이나 알아보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김안아
    작성일
    14.04.29 16:56
    No. 16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 입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1
    No. 17

    와우... 저보다 심하시군요. 언제 한 번 정신과 예약을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14.04.29 16:48
    No. 18

    '여러분' 대신 '당신들' 이란 표현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2
    No. 19

    음.... 당신들이라는 단어가 좀 쎈가요? 여러분으로 수정하죠, 뭐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3
    No. 20

    아... 뭐야... 글이 신고되어서 수정 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ch******
    작성일
    14.04.30 02:25
    No. 21

    제가 신고한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30 15:02
    No. 22

    응? 신고되서 수정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ㅎㅎ 한담지기님이 수정 해주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4.04.29 17:27
    No. 23

    먼지는 허용하지만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네모 반듯해야 하며 둥글거니 툭 튀어나온것 허용못합니다. 들쭉 날쭉도 안됩니다. 새하얀 바탕에 티끌하나 묻어 있으면 기필코 지워버립니다. 벽지를 뜯어내서라도 지워야 합니다만 그러면 또 뜯어낸 벽지가 눈에 걸려 페인트로 다 칠해야 합니다.

    겜할때 인벤정리하는것 남편이 보더니 아주 기함하더군요.

    근데 웃긴건....





    만사가 귀찮을땐 모든것이 다 허용됩니다. 볼때마다 가시처럼 걸려도 귀찮을땐 쌩깝니다. 이건 강박증이 아닌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4
    No. 24

    핫....! 그것은 강박증에서 비롯된 결벽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디소디
    작성일
    14.04.29 17:39
    No. 25

    강박증인지 습관인지 어릴때부터 왼쪽으로 회전하는 버릇이 있네요 길을 가다가 휙하고 돌고 회전의자에서도 왼쪽으로 빙빙돌고 어릴 때 이러다 사고나서 조그만 수술한적도 있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5
    No. 26

    ㄷㄷ;;; 위험하시면 고쳐야죠. 다음부턴 다치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7:44
    No. 27

    모든 게 혼돈의 카오스처럼 놓여있지만, 막상 누군가 건드리면 게 어디있는지 까먹으니, 단 5cm도 벗어나서는 안된다. 책들은 똑바로 놓여야된다.
    글 쓸 때 매 편마다 떡밥을 쏟아 붓는다.
    모든 것은 내가 정한 규칙에 벗어나면 안된다. 가족까지. 벗어나면 내 적이다.
    백지에 티끌만한 실수하면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새로 산 책은 다 읽고 박스에 고이 모신다.
    책이 찢어지던가 낙서가 생기면 버리고 새로 산다.
    모든 것은 양손 모두 공평하게 해야 된다. 이를 테면 책상 두들기는 횟수, 강도, 속도까지 완벽히.
    오타 한번 나면 다 쓴 내용 최소 세번 반복해서 찾는다.
    저장을 적어도 세번한다.
    잘 때, 왼쪽 다리는 이불에 감고, 애인처럼 끌어안아야 된다.

    진짜 강박증인지 의심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6
    No. 28

    와우.... 같이 사시는 분이 힘들어 할 듯..? 혼자 사시면 괜찮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4.29 17:59
    No. 29

    여자도 맞을 때는 맞아야함. 맞을 짓 하면 맞는게 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8:57
    No. 30

    ㅠㅠ. 그렇긴 하지만 여자한테 손을 대려고 하면 죄책감이 말 못할 정도로 심하게 몰려오더군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insanehe..
    작성일
    14.04.29 21:19
    No. 31

    여자든 남자든 사람 때리는거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14.04.29 18:58
    No. 32

    1. 현금이 있으면 당장 써야 될꺼 같은 강박증이 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19:51
    No. 33

    시간에 대한 약속은 분 초를 포함 어기지않는다.(시간이 1분이라도 지나면 자리를 뜬다.)
    친구라도 예외는 없다.
    몸에 무언가 묻는 것, 방안이 더러운 것은 상관 없다.
    거짓,가식,불성실에 대한 것은 용서 할 수없다.
    시계는 언제나 오른손에.
    무엇이든 균형이 맞지않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일은 무엇이든 순서, 계획에 맞춰서 한다. 계획이 망가지는건 참을 수 없다.
    또한 일을 미루는 건 있을 수 없다.
    하루에 커피는 세잔 이상.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인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많이 줄은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티아노
    작성일
    14.04.29 22:19
    No. 34

    왠지 이 글은 강호정담으로 이동해야 할것 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베타테스터
    작성일
    14.04.29 23:33
    No. 35

    글을 쓸때마다 몇자 썼는지 확인합니다. 몇자 되지도 않는 걸 알면서 굳이 확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4.30 01:17
    No. 36

    7.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한다는 것은 내일을 모독하는 것으로 여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istari
    작성일
    14.04.30 02:06
    No.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요 제 좌우명으로 삼아야겠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4.04.30 04:07
    No. 38

    항상 최악을 생각하고 기대지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순수국산
    작성일
    14.04.30 05:39
    No. 39

    커피잔은 항상 pc모니터 왼쪽 아래에 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paver
    작성일
    14.04.30 12:38
    No. 40

    한번 놓아둔 자리에 모든 물건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직접 자리를 옮겨서 '이젠 여기가 그 자리야.'라고 하지 않는이상 다른사람이 다른 자리에 물건을 옮겨놓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무조건 다시 원상복귀를 시켜야해요. 안그러면 하루종일 그 물건의 자리에 대한 생각만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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