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갑자기 남양시티라는 곳으로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줄거리는 설명하기가 쉽지않은데...
남양시티는 갑자기 생겨난 배리어로 외부와 격리되고 오염된물과 괴수로 인류가 살기가 힘들고 이능력자들이 생겨 도시를 방어합니다. 그리고 권력자들은 배리어를 통과해 외부로 갈수 있는 방법들을 찾게되는데 주인공이 외부에서 들어온것을 알게됩니다. 그를 통해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구할려하고 주인공은 방법을 아는척 무기로 삼아 도시에 자경단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주인공은 냉철한 지성(진)이라는 이능력이 생기고 이의 영향으로 아주 똑똑하고 나쁜남자로 묘사됩니다. 도시내의 범죄, 물을 둘러싼 싸움, 배리어 생성과 통과의 비밀 등에 관하여 치열한 수싸움들이 글내내 진행이됩니다.
연재가 많이 되어있고 주기도 아주빠릅니다
글도 간결한 문체로 보기편하고 내용도 진부하지 않고 흥미롭습니다.
보물같은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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