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귀한 행동은 무엇인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닐까? 이것은 종족을 초월한 그 무엇인 것 같다. 하지만, 드래곤은 그의 힘에 취한 교만함에 의해 이러한 행동을 잊어버린 것 같다. 마치, 날던 새가 나는 법을 잊어버린 것처럼. 그리고 지금까지의 자취를 보면 인간도 오러라는 힘에 취해 드래곤의 전철을 밟는 것 같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친구라고 불린 인간들이 세월에 변해가는 것을 보는 것은 혀끝에 씁쓸함이 남는다.
-하이스만-
안녕하세요. 그린 블러드를 연재하고 있는 그린 위저드입니다. 제 소설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드디어 1부가 끝났습니다. 그 기념으로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제 소설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종족과 몬스터가 갇혀 있는 몬스터 주에 살고 있는 한 인간 소년의 성장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탈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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