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구글링을 하다가 저의 소설이 다른곳에 올라온것을 알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전혀 모르는곳인데...
살펴보니 알지도 못하는 인간이 제 소설을 올려놓고, 그 밑에다가 뭐라고 썼냐면요.
본인이 써서 저작권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제가 잊어먹을 수도 있겠지만, 그 작자가 쓴 다른 글을을 보니 저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나이도, 사는곳도요.
그러니 저는 아니지요.
거의 1년이 넘은걸 이제 찾아낸 저도 어지간하지만, 더 웃긴건 대체 엄청나게 대단한 인간도 아니고 왜 저를 사칭했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얼굴을 가린 자격증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올리고선 자기인것처럼 행세를 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체 이걸 어떻게 조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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