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죽고 싶지 않았다. 죽이고 싶지도 않았다. 그 괴리감 속에서 내가 할수 있는건, 전투밖에 없었다. 평범한 일상을 다시 되찾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Mobile skill from strix. Arms mode 구동, 전투 개시하십시오. For alive.
작가해설.
이능력배틀물? 메카물? 경계가 매우 애매모호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이해랑은 대규모 혜성사건 이후에 학교가 이상해지는것에 휘말려 일상을 잃어버리고, 그것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전통판타지와 현대판타지와는 거리가 먼 작품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십시오. 의외로 취향에 맞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주연재 작품이 있기에, 이 작품은 주당 2회연재로 생각됩니다.
http://blog.munpia.com/rlatkdahr87/novel/20412
포탈입니다.
찬성: 
반대: 
수면선인
금강
문피아
그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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