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이게 뭐라고 뿌듯한건지 모르겠군요. 뭔가 든든하달까.
쌓여가는 비축분을 볼 수록 한편으로는 내가 이 일을 즐기고 있구나, 라고 새삼 느낍니다. 재미없다면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몇시간이고 죽치고 앉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키보드를 누르지 않았을테니까요.
선작도, 추천도 바닥을 치고 있지만 그냥 상관 안하고 쓰렵니다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글쓰는 분들 힘내시길! 건필하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처럼 이게 뭐라고 뿌듯한건지 모르겠군요. 뭔가 든든하달까.
쌓여가는 비축분을 볼 수록 한편으로는 내가 이 일을 즐기고 있구나, 라고 새삼 느낍니다. 재미없다면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몇시간이고 죽치고 앉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키보드를 누르지 않았을테니까요.
선작도, 추천도 바닥을 치고 있지만 그냥 상관 안하고 쓰렵니다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글쓰는 분들 힘내시길!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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