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
14.03.16 03:24
조회
3,734

요새들어 작품에 부담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요인이 인기급상승 덕분인데요. 다만 그 인기급상승이라는 것이 바닥의 바닥에서 바닥으로 올라왔다는 이야기밖에 되질 않아 심란하기만 합니다만.

글을 쓸 때 좋은 멜로디를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들을 게 없어요 ㅜㅜ;; 


Comment ' 1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3.16 03:43
    No. 1

    Therion - Summernight City
    철혈의 병사라고 하니까 이게 떠올랐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4.03.16 03:48
    No. 2

    뭔가 병사들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듯한 기분이 드네요. 뭔가 오묘합니다만...
    철혈의 병사는 여전히 시놉시스 자아내는 중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화공
    작성일
    14.03.16 03:47
    No. 3

    음.. 저는 90년대 동부힙합을 듣는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3.16 03:48
    No. 4

    전 바흐의 첼로 무반주곡들이나 브랜든버그 콘세르토 뭐 이런 클래식 위주로 많이 듣습니다. 단, 전투씬 때는 검엑스의 the road untaken 을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3.16 03:50
    No. 5

    추가로 개인적으로 베토벤은 너무 자극적이라 바흐 헨델만 거의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4.03.16 03:52
    No. 6

    Ellegarden - The Autumn Song
    속이 시원해지는 노래입니다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4.03.16 03:58
    No. 7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입니다: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담적산
    작성일
    14.03.16 05:18
    No. 8

    울나라 인디밴드인데 게이트 플라워즈라고, 중독 성 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남양군
    작성일
    14.03.16 10:49
    No. 9

    고요한 새벽에 쓰는게 팍팍 진도가 나가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3.16 18:28
    No. 10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온 회기동 단편선의 노래 들어보세요. 느린 듯, 고요한 듯...

    http://youtu.be/YDEV9py_4IA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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