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소설들 읽어보려고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적는데요. 문장을 적을때 저는 김정산의 삼한지 같이 조금 길게 적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읽기에는 저도 일본 소설같은 번역체가 편하더라구요.
그럼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어야 할까요? 아니면 자기 식데로 그냥 쓰는게 맞는것일까요. 물론 저는 이 둘을 선택할 정도로 실력은 없지만,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 소설들 읽어보려고 하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적는데요. 문장을 적을때 저는 김정산의 삼한지 같이 조금 길게 적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읽기에는 저도 일본 소설같은 번역체가 편하더라구요.
그럼 읽는 사람을 생각해서 적어야 할까요? 아니면 자기 식데로 그냥 쓰는게 맞는것일까요. 물론 저는 이 둘을 선택할 정도로 실력은 없지만,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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