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2.25 14:11
    No. 1

    전 재즈 듣습니다.재즈만의 독특한 선율과 리듬을 듣고 있으면 뭔가 창작욕구가 샘솟는 기분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4:33
    No. 2

    재즈도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2.25 14:12
    No. 3

    아이유랑 씨스타 전곡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4:34
    No. 4

    한국음악을 들으면 막혔을때 들리는 가사를 나열하는 바람에 잘 찾지 않습니다만.. 허헛 (먼 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25 14:20
    No. 5

    ....소녀시대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4:34
    No. 6

    저도 소시팬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5 14:55
    No. 7

    나두 탱구예요...ㅁ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5:14
    No. 8

    엌 태연을 좋아하신다니! 동지를 보는기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5 15:25
    No. 9

    탱구란 말을 구유님께 처음 들어 알았어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2.25 15:35
    No. 10

    티파니로 대동단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25 15:43
    No. 11

    탱구를 사랑하신다면 제 서재를 놀러오십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흙색
    작성일
    14.02.25 14:38
    No. 12

    SID SOUND라고 아시는 지요?
    동인풍 인디밴드인데 노래가 엄청 좋더군요. 아 물론 이쪽 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겐 조금 거부감 들지도 모르지만.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5:14
    No. 13

    한 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심중섭
    작성일
    14.02.25 14:43
    No. 14

    기분에 따라 선곡을 달리 하긴 하지만, 요새는 계속 일렉트로니카만 들으며 쓰고 있습니다. 어제는 알민 반 뷰렌을 들었다지요. 근데 글 분위기는 인사동에서 민요 들으며 읽어야 할 것 같은 내용.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5:15
    No. 15

    ㅎㅎ 본인이 그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충분히 좋은 음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콩불주세요
    작성일
    14.02.25 15:11
    No. 16

    저는 클래식이나 영화 BGM 쪽을 많이 들어요. 전투 쪽은 웅장한 것이라던지, 아니면 격렬한 일대일 개싸움같은 분위기는 Bond의 Explosive같은 쪽이죠.
    그 분위기와 소설의 이야기가 한층 더 디테일해진달까, 왠지 그렇게 한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여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르제크
    작성일
    14.02.25 15:15
    No. 17

    전 영화나 게임 브금...안본/안해본 작품의 브금인데도 뭔가 눈앞에 그려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5:16
    No. 18

    역시 ㅠㅠ 많은 분들이 그런점을 느끼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2.25 15:18
    No. 19

    팝은 영화 OST(요즘은 겨울왕국이지만), 한국은 김광석 박정현 부활 (쏘울~), 일본족은 Fripside와 사카모토 마아야(하지만 시집간 상대가 캐싫어하는 성우;;) 그러고보니 전부 왕창 신나거나 감성파거나, 딱 갈라져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콩불주세요
    작성일
    14.02.25 15:22
    No. 20

    생각해보면 님의 말이 맞는 듯 하네요. 뭔가 달달한 분위기와 긴장되는 분위기의 장면의 선곡은 항상 정해져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금의행
    작성일
    14.02.25 17:11
    No. 21

    으음, 저는 힙합 음악이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특히 빠르고 파워풀 한 것을 들으면 제 마음도 불타오르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