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팀펑크라는 장르를 참 좋아합니다
스팀펑크는 글보다는 영상으로 접하면 더 신비롭고 흥미롭죠.
영화라면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나 2012삼총사등이구요
애니라면 두말할나위 없죠.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하지만 글로 읽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시중에 파는 책들은 몇 권 사서 읽어 봤습니다
대표적으로 “견인도시연대기” 입니다. 썩 재밌지는 않았지만 볼 만 했네요.
문피아 작가님들 중 스팀펑크 시대를 배경으로 스토리를 이어가시는 분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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