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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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엄청느림
- 14.02.28 20: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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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whitebea..
- 14.02.28 20: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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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whitebea..
- 14.02.28 20: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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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유[舊遊]
- 14.02.28 21: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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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레이빈센트
- 14.02.28 21: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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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4 사라전종횡
- 14.02.28 21: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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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운도실력
- 14.02.28 21:4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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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ForDest
- 14.02.28 22: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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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통금시간
- 14.03.01 01: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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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트랙스
- 14.03.01 06: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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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3.01 09:1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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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데아IdeA
- 14.03.01 19:0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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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kjn
- 14.03.02 01:52
- No. 13
whitebean님의 바람과 별무리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이 힘도 돈도 쥐뿔도 없는 가난뱅이로 시작하는데 점점 자기 사람 생기고 돈 모으고 힘이 생겨서 나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기도 하고 복수하기도 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기는 먼치킨, 본인 별것도 없는데 기연에 기연이 겹쳐 주변인들이 모든걸 해결해주는 똥싸개어린이 같은건 이 작품과 거리가 멉니다. 직접 자기가 다 합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독자들은 선장이 자라는 걸 보는 맛을 같이 느낍니다. 예전에 약해서 울면서 당했던 상대를 완전히 박살내기도 하고 얼마 전에 하나는 죽이기도 했어요. 돈으로 집안을 망하게 한 다른 케이스도 있습니다. 소설 초반에는 상상도 못했을 일이었죠. 그럴 때는 신난다는 댓글이 주르륵 달립니다ㅎㅎ
http://blog.munpia.com/whwndud9/novel/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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