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학원초능력라이트노벨?]왕의 실험실-유하

현대물입니다. 초능력물입니다. 학원물입니다.

여주인공입니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죠? 뒤로 가기 누르지 마세요.

작가분이 여자분이신지 남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아주 잘 하셨어요. 그리고, 일인칭 소설인 것 같습니다. 

추천 쓰려니 정말 난감합니다. 조금만 잘못 말해도 미리니름이 되어버리거든요.

일단 주인공이 주변에 초능력자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부터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딱 4회만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2회까지 고2병 가득한 여고생의 심리묘사를 견디실 수 있다면 말이죠.

이 글은 챕터가 바뀔 수록 독자는 패닉상태가 됩니다. 

이 글을 읽을 때의 기분을 말하자면 처음엔 놀이공원에 입장을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 기분입니다. 그러다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가 출발을 하죠. 툭툭툭툭툭툭툭. 롤러코스터는 올라갑니다.

그러다 가볍게 내려가죠. 그리고 또 올라갑니다. 툭툭툭툭툭하는 소리를 내며 올라가고는 곤두박질 칩니다. 이리 꺾이고 저리 휘며 정신 없... 

이런 다음 편이 없네요. 

작가님이 공지에 적어두셨죠. 

추천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그러니 얼른 다음 편을 내놓으시죠?

[금의행]

추천하나더요!

[세월]

이런 안 알려진 작품을 추천을 해주시다니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슈베린]

헐...추천글이 있었어...!! 가,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다음 연참을 대비하여 신작을 쓰고 있어서 띄엄띄엄이었는데 열심히 써야겠네요ㅠㅠ
새벽 전까진 다음 화 올리겠습니다.

[다네]

추강+2요!!

[슈베린]

추천, 추강 감사드립니다 ;ㅅ;
덕분에 신이 나서 한 시간만에 뚝딱뚝딱 한 회 올렸네요.
이 기세를 몰아 오늘은 한 회 더 쓰겠습니다.

P.S : 그리고 참고로 저는 건장한 예비군 아저씨입니다. :P

[청청루]

에? 예비군??.......
아저씨???
와 완전 당했어.

[창과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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