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항상 ‘무기’가 가장 강하게 연상이 됩니다.
어떤 영화나 만화를 보고 저런 마법은 화려하다고 생각해도 보통 들을때는 그런 점보다는 사람을 공격하는데 쓰인다는 것이 더 먼저 떠오르네요.
저는 마법을 ‘무한의 화약’이라고 표현을 보통 많이 합니다. 이것도 무기로 봤을 때 얘기지요.
그러다보니 저는 마법이나 초능력 그리고 이능들을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면보다는 냉정하고 날카로운 소재들로만 쓰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마법을 어떤 관점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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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마법 주문하면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나는군요.
[열려라! 리어르(Real)! 터져라! 시냅스! Van!shment Th!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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