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4.02.13 13:13
    No. 1

    저는 원래부터가 다크한 글을 쓰기 때문에 다크한 글을 읽습니다.
    특히 성경에 전도서, 욥기, 열왕기등등이 취향이에요.
    읽고나면 글이 신나게 써지더라고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16
    No. 2

    지금 제가 쓰는 소설들이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라서 그런지 무거운 글을 쓰시는 분을 보면 저도 모르게 무거운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 솟구치곤 합니다.
    지금 쓰는 작품들을 완결하면 언젠가 한 번 딥다크한 판타지를 써보고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2.13 13:48
    No. 3

    DEEP♂DARK♂FANTASY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청청(淸靑)
    작성일
    14.02.13 13:16
    No. 4

    다른 소설들을 둘러봅니다. 그래도 글이 진도가 안나가면 그냥 푸~욱 자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19
    No. 5

    한 숨 자고 일어나서 쓰는 것도 좋은 기분전환인듯 싶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 다른 소설을 살필 때 문체가 비슷하면 큰 도움이 되는데 글의 성격이나 스타일이 다른 글을 읽으면 '아, 나도 저렇게 쓰고 싶다.'는 욕망에 자신의 스타일을 구기는 경우도 있어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적당히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13 13:18
    No. 6

    서재에서 뒹굴거려요 ㅇㅅㅇv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22
    No. 7

    뒹굴뒹굴
    이것은 휴식에 해당할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13 13:27
    No. 8

    그런데 그렇게 놀다보면 왠지 눈치가 보여요;; ㅋㅋㅋ
    쓰라는 글은 안쓰고 노닥거리는 현장을 들킨 느낌이랄까.....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28
    No. 9

    시험기간 부모님께 노닥거리는 것을 들킨 수험생의 기분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2.13 13:27
    No. 10

    노트북을 들고 나가 베란다에서 담배 한대를 빨면서 메모장에 이런 저런 메모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안 된다는 것이 함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30
    No. 11

    저는 결코 담배를 피우지 않으리라 마음에 새기고 있지만 담배를 피면 쉽게 기분전환이 된다는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괜히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이래저래 영향받기 쉬운 성격이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2.13 13:31
    No. 12

    절대 하지 마십시오. 진짜입니다. 끊기에도 때가 있습니다. 전 이미 늦었어요.(어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2.13 13:38
    No. 13

    흐흐;;
    저는 몸 건강히 오래오래 살 겁니다!
    남들 다 핀다는 담배, 안피고요.
    남들 나발분다는 술, 적당히 마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2.13 13:44
    No. 14

    당분에 의한 버프는 저도 자주 해봤습니다만...
    나중에 가면 단거만 먹고 글 안씀. 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13 14:15
    No. 15

    사실 글이 턱! 막히면...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하며 왠지 신나는 기분으로 딩가딩가 놀지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월하몽
    작성일
    14.02.13 14:21
    No. 16

    지금 이러고 있는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4.02.13 14:33
    No. 17

    맥주를 마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2.13 14:38
    No. 18

    과제를 하며 억지로 머리를 돌립시다.
    그리고 과부하


    보통은 그냥 잡니다.
    자고 일어나서 쓰면 잘쓰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2.13 15:30
    No. 19

    사! 이! 퍼! 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2.13 15:32
    No. 20

    저는 영화를 봅니다요~ 쓰는 소설과 거리가 아주 멀 것 같은 영화를 보다보면 정말 거짓말처럼 뭔가 띵하고 떠오를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한리
    작성일
    14.02.13 15:52
    No. 21

    글이 막혔을 때 할 수 있는 최고의 해결책은...
    될 때까지 쓰는 거라고 생각합니당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4.02.13 19:18
    No. 22

    떠오를 때까지 느긋하게 기둘립니다.

    (그래서 글을 못 쓴 지 몇 달 되었.... 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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