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주말이라 눈을 뜨자 마자 글을 쓰기 시작해서
눈을 감을때까지 글을 쓰고 있군요.
그런데 웬걸!! 글이 막혔습니다ㅠ_ㅠㅋㅋㅋ
이건 뭐 초반부인데 연결체가 워낙약하다 보니, 중간결말만 생각하고 쓰다보니.
한자 한자 어렵게 이어나가고 있는 와중인데.
술이 땡겼습니다 그래서 집앞 편의점에서 술을 한잔 하면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글이 막히거나 술이 땡길때. 술을 마시나요?
저는 혼자 생활인지 꽤 되었고 하니, 술을 마실때도 혼자 방 구석에서 마시네요.
부산 사시는 선배님들을 조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그냥 주절주절 한담 늘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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