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플래티넘에서 보는글이 두개가 있습니다.
The soul 하고 포졸 이강진(사제)입니다.
근데 포졸 이강진 요작품은 글에비해 조회수가 좀 적은듯하여 추천한번 해드리려고.
글 내용은...
주인공인 이강진이...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감정중에 분노(살생에대해 무감각)만 잘 표현되고
다른감정 즉 남을 위하는 마음. 요런면에서 표현을 못하는 아이인데..
군에서 퇴역한 별볼일 없을것 같은 사부를 만나면서 점차 일반 사람들과
잘 어우러져 살아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이는 사부가 주인공과 같은 전우를 만나봤기 때문에 어찌 해야 되는지 잘 알기에..
그렇지요...저렇게 평범한 인간으로써의 완성을 이루어가며 사건사고도
같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분류로 치자면 성장물이며(주인공이 무공 익히는 면에서는 약간 먼치킨적인면이 있으나 주된 내용이 아니라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저는..백연님의 이원연공 이후로...
돈독한 사제지간은 그리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추천글이 끌리신다면 한번쯤 읽어 보세요~^^
작가분이..글머리에 달아놓으신거네요..^^;..
참고용입니다..
안녕하세요. 노경찬입니다.
사제는 출간작 포졸이강진의 완전판입니다. 무엇보다 제목도 바꾸고 싶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기존에 책으로 읽어셨던 분들은 7권 이후의 이야기만 읽으시면 될 겁니다.
7권 이후의 이야기는 현재 쓰고 있는 지천명아비무쌍의 완결과 동시에 시작될 듯 합니다.
지천명아비무쌍을 다 써야 7권 이후의 윤곽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연재 주기는 월화수목금토 주 6일이 될 것이고. 연재 분량은 신작 완결과 맞춰, 끝을 낼 예정입니다.
1권을 모두 무료로 풀었으니 안 보셨던 분들도 충분히 읽어보시고, 이후 연재분에서 100원이라는 소중한 돈을 매일매일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전작 판타지 작품들이 그랬듯이, 무협 작품들도 (사내대장부- 포졸진가수-대사형-사제(포졸이강진)=지천명아비무쌍)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인물들의 이름이 중복되는 것을 제외하면 서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라도 더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구유[舊遊]
통통배함장
수면선인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