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분들께서 각종 맥주를 보내주셨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이번에 세번째랍니다.
물론 제가 맥주를 내놓으라고 한건 아닙니다;
아마도 창작의 고통을 잊으라고 보내주신것이겠죠.
제가 작가로서 훌륭하진 못해도,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시는 훌륭한 독자가 있어서 기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분들께서 각종 맥주를 보내주셨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이번에 세번째랍니다.
물론 제가 맥주를 내놓으라고 한건 아닙니다;
아마도 창작의 고통을 잊으라고 보내주신것이겠죠.
제가 작가로서 훌륭하진 못해도,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시는 훌륭한 독자가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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