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설이나, 수필 보다도 장르 소설을 훨씬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제 나이 14살, 중학교 입학이 후 친구들과 학교에서 만화책이나 돌려보다 그 때 판.소를 알게 되었지요. 그 당시는 무협이 주였던거 같은데..하하..
이제 제 나이 28살.
정말 남들보다 해놓은거 하나 없이 느리디 느린 발걸음으로 살아왔는데,
그랬던 제가 생각만 해오던 글을 씀에 한 발 떼네요.
다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때의 기분이 이럴까요?
하... 잠이 오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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