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해주시는 글을 읽고 있다가, (유명하면서)완결된 작품이 보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원래 기능이 없는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
혹시 방법이나, 인기 많았던 완결된 작품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은 한담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해주시는 글을 읽고 있다가, (유명하면서)완결된 작품이 보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원래 기능이 없는건지, 제가 못 찾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
혹시 방법이나, 인기 많았던 완결된 작품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글은 한담 카테고리에 올려야 하나요?)
mrkwang님의 전음으로죽다 - 문피아 초기 작품입니다. 재치가 번뜩이는 소설이죠. 짧습니다.
콜린님의 로보트와미소녀 - 역시 짧습니다. 상당히 괴랄하지만, 묵직한 소설입니다.
김백호님의 황혼을쫓는늑대 - 문피아가 낳은 명작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소설입니다.
요나씨님의 화신 - 몽환적인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대항해시대의 느낌이 납니다.
시하님의 별과검 - 토속적인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일단 배경이 조선입니다. 조기종결 됐습니다.
아황님의 옴니사이드 - 역시 문피아가 낳은 명작 중 하나입니다. 워킹데드 재앙 이후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그렸습니다.
밤을삼킨별님의 별탑 - 독특한 분위기의 단편입니다. 하지만 밀도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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