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큰솔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님께서  ‘신선한 판타지’란 제목으로 추천글을 올렸는데요.

 바로 레그다르님의 판타지 시리즈입니다. 아직 소서리스 밖에 못봤지만 셋다 동일한 세계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추천 하는 것은 당연히 현재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서리스입니다.

 

 시작은 이러합니다. 대륙 북쪽에 위치한 어느 왕국 북방 시골에서 한 경비병이 도박에 열중합니다.

 주인공입니다.

 스포라고 하셔서

 생략하겠습니다.

 재밌어요.

큰솔님 추천 감사요.

레그다르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요.

[朴어진]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스포 당한 느낌이네요..

[朴어진]

스포 당한거 맞죠..?

[진짜냐]

아, 그 생각을 못했네요. 그럼 수정할께요.

[대세는삼]

수정후 글을 읽은 1 인..... 뭐지? ?!?!?????????
레그다르님 시리즈는 디앤디룰(TRPG open lisence)에 근거하여 쓰므로 설정상 붕괴가 일어날확률이 거의없고 밸런스가 좋아서 위화감이 적습니다.
추강합니다.!

[진짜냐]

아, 추천글을 쓰다가 나도 모르게 스토리를 주인공과 소서리스와의 첫만남까지 간결하게 나열한 수준으로 써서... ㅜ.ㅜ
이곳에서 현재 대세는 3이 아니라 9요. ㅜ.ㅜ

[레몬티한잔]

추강

[레몬티한잔]

본지 꽤 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재미있게 읽었더랬죠

[창과방패]

http://novel.munpia.com/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