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맥스씨를 적으시는 나의 산에서님께서 1월28일자로 행방불명이 되셔서 돌아오질 않고 계십니다.
아. 그건 저도 찾고싶었는데 동지를 만나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미저리 스타일로 가실거 맞죠? 일단 청청님께선 문을 잠글 자물쇠를 준비해 오시고, 전 협박할 도끼자루를 들고올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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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우리 미저리 좋아라 합니다...ㅎㅎㅎㅎㅎㅎ
허걱! 무섭습니다( 바들바들... )... 나의산님을 부러워했는데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나여? ㅋㅋ
흐흐흐 부러워 하실것 없습니다. 현우K님의 따왕도 이미 레이다에 걸려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없어서 정주행은 못하고 있지만 잠수하시게 되면 납치가 남의 일은 아닐겁니다..ㅡ.ㅡ+
요, 용서해주세요... 답댓글 삭제하고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ㅋㅋ
헉! 잉여라서 다행이다
헐... 선작수가 400이 넘으면서 잉여라고 하시면.... 전 글 접으라는....ㅠㅠ
혹 출판제의가 들어온 것은 아닌지...
68.6547%의 확률로 그렇다고 봅니다.
미묘하면서 구체적인 수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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