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 부담감이 정말 100배 가벼워 지네요!
‘아 오늘 분량 어째!’
‘오늘 12시까지 올려야 돼!’
에서
‘느긋히 한편 써볼까?’
‘아직도 시간 넘치고 넘치네.’
‘뭐 오늘 지나서 내일 새벽에 올라가도 되겠지?’
이 소소한 차이가 엄청 크네요.
매일이 마감 지옥이신 프로 작가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연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저는 싸질러 놓은거 수습 해야 겠네요.
눙물 ㅜ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심적 부담감이 정말 100배 가벼워 지네요!
‘아 오늘 분량 어째!’
‘오늘 12시까지 올려야 돼!’
에서
‘느긋히 한편 써볼까?’
‘아직도 시간 넘치고 넘치네.’
‘뭐 오늘 지나서 내일 새벽에 올라가도 되겠지?’
이 소소한 차이가 엄청 크네요.
매일이 마감 지옥이신 프로 작가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연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저는 싸질러 놓은거 수습 해야 겠네요.
눙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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