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지금 방금 ‘권태’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한 30분간 머리를 부여잡고 담배만 뻐끔뻐끔 거리며 고민하고 있었네요 ㅠㅠ
그 분위기는 생각이 나는데... 도무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ㅋㅋ
‘나른? 귀찮음? 이런 분위기와 비슷한데... ㄱ 자가 들어가고... ’ 이러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르게 표현해야겠다ㅠㅠ 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작은 볼일 보다가 번뜩 생각이 났네요 ㅋㅋㅋ
앓던 이가 빠진 느낌!
그런 경험 한 적 있으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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