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부채술)

올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선술을 이용한 소설이 현재 있는지요?

약간이라도 내용이 포함된 책 또는 연재가 있다면 소개좀 해주십시오~!

[구유[舊遊]]

선무?

[베어문도넛]

扇法을 말씀하시는 듯해요

[구유[舊遊]]

어... 초 님의 선무가 부채들고 다닌거 아니었나요?; 가물가물하네;;

[베어문도넛]

아하 소설 제목이었군요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ㅎㅎ

[엉클벤젠]

신선이 행하는 술법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조...조심스레 제가 쓴 '완벽한 침략자'를...
산신령의 다른 표현으로 설정한 '산주인'과 '신수'들이 주요 등장인물이거든요~
물론 '재미'와 '짜임새 있는 구성'과는 거리가 백두산-제주도 정도입니다.

[엉클벤젠]

악! 써놓고 보니 헛다리 짚었네요! ㅡㅡ;;; 죄송합니다.

[(死神)]

ㅠㅠ

[구유[舊遊]]

초[류희윤] 님의 선무요오오

[별가別歌]

보통 주인공은 부채를 잘 안 씁니다. 조연들이 주로 쓰죠.

[구유[舊遊]]

아... 별가님만 보면 서재의 프로필 사진밖에 생각이 나질 않아요....

[(死神)]

흠;;

[리우(Liw)]

선무말고는 딱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