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반연재 오게 됐는데 기념으로 홍보글을 써 봅니다.
#판타지, #로판
지역과 종족을 뛰어넘은 마계 최초의 무 국적 용병단, 딜라아마르의 창립과 그 발전의 이야기.
마계의 숲 속에서 살아가던 은둔자 ‘쿠샨’이 숲에서 나와 '딜라아마르 용병단'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사건의 전개를 중시하면서 동시에
힘든 기억때문에 괴로워하는 '설아'와 그런 설아를 지지해주면서도 본인역시 아픔을 지닌 '쿠샨'의 내적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한 소설입니다.
마냥 가볍지만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 않은 적당한 판타지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192837
현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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