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병실에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초보 작가지망생 입니다.
심한 증상으로 인해 하루 에 한 시간 정도 밖에 노트북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그 시간만 큼은 어떻게든지 연재 분량을 체우기위해 제가 노력하는 것은 다름아닌 독자님들 때문입니다.
제가 현재 연참대전 참가와 따로 연재 하는 것이 있는데 그 하루 동안 글을 연재하면 그래도 요새는 300정도 들어갔다 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열심히 그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비축분 만들고 약먹고 잡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