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와 선작수가 너무 저조하여....
진지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만한 소설입니다.
오러와 마법은 없다.
오로지 칼과 근성으로 괴물과 싸우며 동방으로 가는 기사들!
사교도로 몰려 죽음의 길인 동방원정길에 나선 주인공!
그리고 제각각 꿈을 가지고 동방원정길에 참가한 기사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가볍진 않습니다.
포탈:
http://blog.munpia.com/kenji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멸
양사(樣師)
현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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