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불타올라서 폭참을 한 후
신이나서 폭참을 했는데, 조회수나 댓글이 요지부동 일 때
다른 작가분들에 비한 나의 연재 상황
새로운 댓글이 달렸을 때
그냥 글을 쓰는 나와 연참대전 상위권에 계신 분의 차이
매 화 연재할 때 마다 댓글을 바라는 나의 심정
현실
내 글을 바라보는 독자분들의 표정
비평을 받기 전 내 각오
비평을 받기 전 -> 비평을 받고 난 후
문피아 작가분들, 독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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