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은 일찍이 ‘도깨비 섬‘ 이라고 불리웠다.
신화시대부터 내려오는 도깨비의 전설.
그리고 그 귀신은 아직도 섬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고 전해진다.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리는 남자와 섬의 주인을 자청하는 소녀가 만나 벌어지는 ‘한 여름’ 의 모험 활극! 지지부진한 전개는 가라! 용서없이 빠른 전개! 주인공은 굴려야 제맛! 매회 데굴데굴 고생을 자처하는 바람직한 활극의 주역들! 가볍게 읽기에 딱 좋은 현대판타지/라이트노벨 L.O.B 홍보하고 갑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어요오~
*주-라이트노벨이지만 연애요소는 없습니다. 네버.
포탈
http://blog.munpia.com/ancienteye/novel/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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