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대전] 1월 연참대전 4일차 중계

[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제일 먼저 연참대전 참가자 목록 and 순위표입니다!

4일차

 

4일차 중계입니다.

곳곳에서 소수의 변화가 일어났고, 오늘의 제일 크게 상승하신 분은 취룡님께서 26명을 제치고, 거의 꼴등인 상황에서 중간까지 올라오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RedAlien6님이 17명을 제치셨네요.

전 계속 하락중.

 

오늘의 탈락자는 예상 외의 분이었습니다.

탈락자 2명

이계귀환 님의 이계귀환전

마요카레 님의 몰락귀족과 탐정

 

이계귀환님은 5위로 연재하고 계시다가 떨어지니 아쉽네요.

마요카레님은 떨어지셨어도 덧글 남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방긋.)

아무튼 두 분 다 다음 대전때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생존자 64명

 

....제가 미쳤었는지, 어제 중계 글을 올린 뒤에 책 좀 읽다가 잠들었는데. 총 세 번을 일어났습니다.(오전 5시에 잠들었습니다.)

어머님의 알람이 울릴 때(6시 20분), 제 폰 알람이 울릴 때(8시 20분)

이때는 그저 알람을 끄고 잠들었습니다만,(두 번째 때는 영화를 보러 가야했었는데.)

세 번째 눈을 뜨고 나니 오후 1시가 되있더군요. 상당히 쇼크. 하루의 반을 잠으로 날리다니.

많이 피곤하긴 했나 봅니다...(감기도 그렇고.)

중계를 하니 낮과 밤이 뒤바뀌는 사실은 변하지 않네요. 하하하핫.

(BGM. 큰일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책 두 권 읽으며 느리게 만들다보니.)

안녕히 주무세요. 낼 뵙겠슴다.

 

[슈베린]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건강하세요!

[외기인]

고생했었요.
푹! 자세요.푸~욱!
ㅋㅋ

[가멸]

수고하셨습니다

[불가불계]

블러드 D 아직 살아 있네요~~ ㅎㅎ

[필로스]

고생하시네요^^ 몸 보중하세요~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아르제크]

이 꼴등은 내꺼야!!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것도 그거대로 만만치 않네요 ㅎ....떨어지는 분들 덕택에(?) 본의아니게 (??) 한계단씩 상승하고 있다니...

[더클로저]

아홉수.... 이것만은 벗어나고 싶군요. 정성어린 중계 감사드립니다. 꾸벅.

[[탈퇴계정]]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기천우]

제한없는 글수에 취룡님의 기계장치가 작동하면
아마도 1위는 따놓은 당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다면
오래전 연참대전 당시 글속도하면 '현민'님이라고 하시면서
많은 작가분들이 두려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취룡님과 현민님의 배틀이 궁금합니다.

[파르나르]

수고가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