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대전] 1월 연참대전 2일차 중계

[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바로 연참대전 참가자 목록 and 순위표입니다!

공사중이오니, 이 순위의 포탈을 보실 분은 ↓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에서 왼쪽메뉴에서 고르시거나 연재방 좌측의 녹색 제목들이 지금 연참대전 참가중인 작품들입니다.

 

오류의 원인은 알게 되었으나, 정작 오류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한동안 (40명 이하가 될 때까지) 이렇게 올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탈락자는 무려 13명!

 

백상, 도버리, sunghyun, 호운, 양달영, 초짜이언, 베베푸에르, Bluuegrey, 덴파레, 성진, 함영, 월더(나머지 한 분을 못찾겠습니다.)

 

떨어지신 분들은 지금 도전이 아니라 차후에 도전이라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고의가 아니게 떨어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후에 언젠가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나가는 문은 ←뒤로가기 입니다.(덧글 써주시고 가시면 감사합니다.)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일 크게 올라오신 분은 51명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제친 리형님. 78등에서 놀라운 발전이지요. 그 다음으로 잠월님과 잊혀진 계절님이 각각 26, 25명을 제치고 많이 올라가셨습니다.

화려한재우님이 순위권에서 밀려나시고 한율님이 1위에 등극하셨네요.

아직까지는 어느 순위층이든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이런 추세가 계속되겠죠.(중계자는 슬퍼서 웁니다.)

 

이제 2일차에 접어들었네요. 멈출 수 없는 마라톤이 시작되었습니다....만!

내일은 일단 쉬는 날.(일요일이니까요.)

일요일은 쉬어야죠.(옆에 가후선생 님이 올리신 글이 보이네. 꾸준하시네.)

 

요즘 겨울이고 하니 감기 걸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전 한 번 걸리면 큰일이라...이미 걸렸지.) 그리고 또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중이군요.(저번의 제 중계때도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조심하세요.

 

그럼 주말(일요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부터 다시 달리는 여러분들께 파이팅! 힘찬 응원드립니다.

(저도 달리지요.)

p.s 덧글 달아주시면 답글 달 겁니다.

 

 

 

[[탈퇴계정]]

탈락은 어떻게 하면 탈락입니까?

[글렁쇠]

맘 편하게 하루 안 적으시면 탈락입니다.

[오즈고기J]

나머지 한 사람의 이름은 오즈고기J라고 한다.
그는 첫 날에 11000자를 채우는 업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그가 냉면을 얻어 먹는 일은 없었다.
첫 날의 연참에서 모든 분량을 쏟아낸 그는 이어지는 둘쨋날에서 거짓말처럼 탈락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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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사람들...나머지 한 사람은 접니다.
사실 원래 어제 올리는 분량을 3연참으로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연참대전에 한 번 발을 담갔다가 죽자...라는 심정으로 참가했습니다.ㅎㅎ
XSH님께서 제 이름을 잊어먹으신(!) 덕분에 제 부담이 줄었네요.ㅎㅎ

[글렁쇠]

에,..그게 잊어억은 건 아니고, 밑에서부터 찾느라 설마 최상위권에 탈락자가 있을 거라곤,..죄송합니다. 부주의 했네요. 다음번에 다시 뵙길 바랍니다.

[오즈고기J]

ㅎㅎ아닙니다. 오히려 하루만에 탈락할 거를 굳이 참가했는데, 중계하시는 분 피곤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요.

[김태신]

문피아에서 슬램덩크 패러디하는 글을 보다니, 재밌네요! 하하... 하지만 탈락한 건 안 재밌네요... 흑.

[덴파레]

XSH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전 마음 편히 하루 놀았습니다.

[글렁쇠]

콜록콜록. 이미 걸렸습니다만 말만으로도 감사함다.

[아르제크]

전 생존을 목표로 중하위권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슬슬...꼴등이 가까워지는군요 훗(...)

[글렁쇠]

저도 슬슬 순위권이 뒤로 밀려나는군요. 훗.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캡틴백선생]

어제 올린다는게시간을 넘겨버렸네요 ...... 남은 참가자분들은 마지막까지살아남으시길

[노동]

정말 괴물같은 분들이 많네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있어야겠습니다.

[불가불계]

연참대전에 살아 남기가 쉽지 않더군요...
주중에 약속이라도 생기는 날에는....어휴.....
저는 다행히 10계단 상승했네요

[외기인]

수고많으세요. 제가 생강차 보내드렸는데 아직 안 나으셨넹.ㅜㅜ
제가 인형설삼 다린 것 보냈어요. 물은 공청석유를 사용했으니 곧 나을수 있을거예요.
수고요.

[더클로저]

순위도 순위지만 연참이라는 압박이 초보글쟁이의 전신을 꾸욱 누르고있어요. 괴물같으신분들에게 존경을. 우선 생존에 제 목표를 둘까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모든 참가자분들의 휴식을 위하여~

[김상준.]

저도 생존이 목표. ^^ 순위싸움은 힘들어요.

[[탈퇴계정]]

아싸 냉면권 안에 돌입했다! 아이 좋습니다.

[필로스]

고생하셨습니다^^

[이녹수]

고생하셨습니다! 51위나 오르다니!

[이가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중계 감사합니다.

[쿠우울]

하루 11000자를 어떻게 연속해서 쓸 수있는 것인지..대단합니다.

[nang]

포탈 링크 참 좋네요... 좋은 기능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