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는 추천 글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이나 전개 능력에 감탄을 하면 선호작으로 삼는데 추천글까지 쓰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단 다섯편만이 올라와 있지만 볼 때마다 전율이 옵니다. 묘사와 전개, 그리고 문체를 보면 이 작가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쓸 수 없을 것 같은 문장이..이미 소개글에 있더군요.
다섯편입니다. 간단히 읽으실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에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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