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건강히 지내시면서 흑묘석님을 응원하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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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리라 믿습니다. 이짜 저녁 시간에 제 친우들과 그 친우의 집에 가 안부 인사와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단지 저는 좋은 곳에서 우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주 뺑소니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범인이 잡혔으면 합니다.
교도소 갔다는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는 살인죄가 그다지 큰 죄로 보이지 않아 가슴이 아프고 화가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한국은 음주운전에 대한 기본정신부터 바로잡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나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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