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3.12.20 14:43
    No. 1

    저는 열매를 손님들에게 집어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20 14:49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3.12.20 17:11
    No. 3

    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3.12.20 17:36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6
    No. 5

    우와 매력적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2.20 14:48
    No. 6

    멋진 비유인 것 같습니다. 재우님 작품 천천히 읽어보는 중입니다.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7
    No. 7

    아닙니다. 뭐 제가 생각해도 멋진비유인 것 같아 호응 좀 얻어보려 글 쓴건 비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3.12.20 15:01
    No. 8

    나무를 키우든 꽃을 가꾸든 별게 있나요?
    내가 나무가 되고 꽃이 되면 그 뿐이죠1
    내갸 글이 되면 좋지만,
    안 되어도 작가는 작가죠!
    글치 않아도 인생 짧은데,
    글 안 써진다고, 인생 자체를 글 속에 쳐 박을 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8
    No. 9

    그래도 남자가 타자를 두드렸으면 완결을 보고 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3.12.20 15:03
    No. 10

    우물에서 물 퍼내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8
    No. 11

    역시 매 한가지 마음이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톡시
    작성일
    13.12.20 15:33
    No. 12

    그 나무가 대나무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읽다가 문득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0 15:54
    No. 13

    올~ 그런수도 있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3.12.20 16:08
    No. 14

    죽기 전에 한번 화려하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20 16:42
    No. 15

    문제는 나무를 키우긴 하는데, 내가 도대체 무슨 나무를 키우고있더라~하는 때도 있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9
    No. 16

    저 같은 경우엔 열매까진 바라지 않으니, 햇빛이나 피해다오 하는 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2.20 20:06
    No. 17

    나무 아닌 뭔가(?)를 키우고 있더라도.. 밭을 갈아 엎고 새로운걸 키우는건 정말 비추천입니다.
    한번 갈아 엎기 시작하면 자꾸만 갈아엎게 되고, 계속 초반부만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기괴(?)한 결과물이 나오더라도 끝을 내야, 그 경험으로 다음번 묘목(?)을 잘 키울 수 있지, 묘목이 잘 안자란다고 갈아 엎으면 갈아 엎은 뒷부분의 경험이 없고, 한번 갈아 엎어본 경험이 있기에 뒤의 나무를 키우면서도 또 갈아 엎어 버릴 경우가 많습니다.

    리메이크를 하던, 본문 수정을 하던 간에, 손대려면 완결을 지은 뒤에, 손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2.20 20:13
    No. 18

    설득력이 있으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4
    No. 19

    그러게요.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3.12.20 20:27
    No. 20

    키우시는 나무가 천년을 사는 고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장미꽃을 건네는 사람의 손에서는 장미향이 그윽히 난다고 합니다. 문피아라고 동산에서 나무를 키우시는 분들도 자신만의 시원한 나무향을 풍기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20
    No. 21

    이왕이면,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12.21 01:14
    No. 22

    갑자기 오늘 본 TV 프로가 생각 나네요...

    4년동안 귀농해서 열심히 나무 심었더니만...

    나무들 싹다 죽어버려서 뽑아 버리는 장면을 말이죠.

    미래는 죽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21 03:14
    No. 23

    으앙~~~~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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